네가 다시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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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21-04-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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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당시에 주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한 가족이 있었다.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 삼남매는 부모님은 안 계셨지만 의좋게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오빠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어, 누이들은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어 “사랑하시는 자가 병이 들었다” 면서 빨리 오셔서 고쳐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주님은 오시지도 않고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하시며 그곳에 이틀을 더 계셨다. 결국 나사로는 병으로 인해 죽어 무덤에 장사지내졌고, 장례를 지낸지 나흘이 되었을 때 주님께서 오시자 마르다가 마중을 나가 “주님께서 여기 계셨으면 우리 오빠가 죽지 아니하였을 것이다”라 하니, 주님께서는 “너희 오빠가 다시 살리라”하시니, 마르다는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 안다”고 하자, 주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말씀하셨다.
여기서 3가지의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첫째, 예수님은 만물의 주인으로서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죽음과 모든 질병도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분이시며, 둘째, 나사로의 살리심을 통하여 주님 자신의 부활도 암시하셨다. 셋째, 장차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들도 부활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죽은 나사로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하셨다. 깨우기만 하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셨다. 사람들 중에는 도박의 잠, 마약의 잠, 음란물, 도덕적 불륜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자들이 적지 않다. 영혼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자들, 사명의 잠을 자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제 모두 다 깨워주시어 부활신앙으로 새롭게 회복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원한다.
1. 나사로의 무덤에 가신 주님은 무덤 앞에서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며 우셨다. 그러면 주님께서 왜 우셨을까? 사랑하는 젊은이의 죽음, 가족과 이웃들의 슬픔을 보시고 우셨다. 주님은 우리가 겪는 아픔과 슬픔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또한 “네 오빠가 다시 살리라”는 말씀을 믿지 못하는 두 자매를 보고 우셨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하셨는데 믿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도 우리의 믿음이 없음을 보시고 우시지는 않으신가? 나아가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환경을 바라보며 자포자기하는 자들의 눈물을 보시고 우셨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죽은 나사로처럼 소망이 없어 보이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특히 평화에 관한 일을 알지 못하기에, 주신 사명을 제대로 감당치 못함을 보시고 우신다.
2. “돌을 옮겨 놓으라”하셨다.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나 되었다는 것은 살아날 희망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주님은 “돌을 옮겨 놓으라”고 하셨다. 이 명령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명령이시다. 이는, 주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하실 것을 예표하시는 말씀이며, 또한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무덤 문을 여실 예표가 되는 말씀이다. 우리 주님은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으시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이 하도록 명하신다.
우리에게는 믿음이 요구된다. 믿음은 온전한 순종이다. “옮겨 놓으라” 하실 때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순종하면 역사가 일어나게 되며, 분명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믿는다. 그리고 “무덤에서 나온 나사로를 보시면서 나사로를 풀어 다니게 하라” 하셨다. 그는 눈이 가리워 있었고, 손발은 묶여 있었다. 우리 모두는 믿음으로 죄악의 무덤에서 나온 자들이다. 그런데 아직도 풀지 못하고 여전히 묵인채로 있는 자들이 많다. 이제 주님의 말씀대로 “풀어지는 역사가 있기 바란다.” 우리 주님은 오늘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영혼이 살리라, 네 남편, 네 아내, 자녀가 살리라. 네 하는 일과 가정, 네가 섬기는 교회가 살리라” 이런 역사가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
그러나 주님은 오시지도 않고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하시며 그곳에 이틀을 더 계셨다. 결국 나사로는 병으로 인해 죽어 무덤에 장사지내졌고, 장례를 지낸지 나흘이 되었을 때 주님께서 오시자 마르다가 마중을 나가 “주님께서 여기 계셨으면 우리 오빠가 죽지 아니하였을 것이다”라 하니, 주님께서는 “너희 오빠가 다시 살리라”하시니, 마르다는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 안다”고 하자, 주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말씀하셨다.
여기서 3가지의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첫째, 예수님은 만물의 주인으로서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죽음과 모든 질병도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분이시며, 둘째, 나사로의 살리심을 통하여 주님 자신의 부활도 암시하셨다. 셋째, 장차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들도 부활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죽은 나사로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하셨다. 깨우기만 하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셨다. 사람들 중에는 도박의 잠, 마약의 잠, 음란물, 도덕적 불륜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자들이 적지 않다. 영혼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자들, 사명의 잠을 자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제 모두 다 깨워주시어 부활신앙으로 새롭게 회복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원한다.
1. 나사로의 무덤에 가신 주님은 무덤 앞에서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며 우셨다. 그러면 주님께서 왜 우셨을까? 사랑하는 젊은이의 죽음, 가족과 이웃들의 슬픔을 보시고 우셨다. 주님은 우리가 겪는 아픔과 슬픔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또한 “네 오빠가 다시 살리라”는 말씀을 믿지 못하는 두 자매를 보고 우셨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하셨는데 믿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도 우리의 믿음이 없음을 보시고 우시지는 않으신가? 나아가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환경을 바라보며 자포자기하는 자들의 눈물을 보시고 우셨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죽은 나사로처럼 소망이 없어 보이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특히 평화에 관한 일을 알지 못하기에, 주신 사명을 제대로 감당치 못함을 보시고 우신다.
2. “돌을 옮겨 놓으라”하셨다.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나 되었다는 것은 살아날 희망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주님은 “돌을 옮겨 놓으라”고 하셨다. 이 명령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명령이시다. 이는, 주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하실 것을 예표하시는 말씀이며, 또한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무덤 문을 여실 예표가 되는 말씀이다. 우리 주님은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으시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이 하도록 명하신다.
우리에게는 믿음이 요구된다. 믿음은 온전한 순종이다. “옮겨 놓으라” 하실 때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순종하면 역사가 일어나게 되며, 분명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믿는다. 그리고 “무덤에서 나온 나사로를 보시면서 나사로를 풀어 다니게 하라” 하셨다. 그는 눈이 가리워 있었고, 손발은 묶여 있었다. 우리 모두는 믿음으로 죄악의 무덤에서 나온 자들이다. 그런데 아직도 풀지 못하고 여전히 묵인채로 있는 자들이 많다. 이제 주님의 말씀대로 “풀어지는 역사가 있기 바란다.” 우리 주님은 오늘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영혼이 살리라, 네 남편, 네 아내, 자녀가 살리라. 네 하는 일과 가정, 네가 섬기는 교회가 살리라” 이런 역사가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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