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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망증 자기 진단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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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작성일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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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망증 자기 진단 체크리스트

전화번호나 사람 이름을 잊어버린다. (  )
어떤 일이 언제 일어났는지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다. (  )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어버린다. (  )
오래 전부터 해오던 일은 잘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기 힘들다. (  )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변화가 생겼을 때 금방 적응하기 힘들다. (  )
배우자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 중요한 사항을 잊어버린다. (  )
동일한 사람에게 같은 이야기를 반복한다. (  )
어떤 일을 해 놓고도 까먹는다. (  )
약속을 해 놓고도 까먹는다. (  )
이야기를 하는 도중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까먹는다. (  )
약 먹는 시간을 놓친다. (  )
여러 가지 물건을 사러 갔다가 한 두 가지를 빠뜨린다. (  )
가스 불 끄는 것을 잊어서 음식을 태운다. (  )
남에게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  )
어떤 일을 해 놓고도 했는지 안 했는지 몰라 확인한다. (  )
물건을 두고 다니거나 가지고 갈 물건을 놓고 간다. (  )
하고 싶은 말, 표현이 금방 떠오르지 않는다. (  )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찾는다. (  )
전에 가본 장소를 기억하지 못한다. (  )
물건을 항상 두는 장소를 잊어버리고 엉뚱한 곳에서 찾는다. (  )

위 20개 문항 중에서 자신에게 반복되는 증상에 체크를 한다. 해당되는 문항이 6개 이하면 정상, 7-14개면 건망증 위험군, 15개 이상이면 중증 건망증으로 스스로 좋아지기는 어려워 전문가와 상담할 필요가 있다.

2. 건망증 줄이는 방법

- 건망증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나이 들면 누구나 어느 정도 건망증은 생긴다.
- 두뇌 운동을 하자. 게임, 신문 읽기 등 지적 훈련이 도움이 된다.
- 메모 습관을 갖는다.
- 음악을 듣거나 시집을 읽고 영화를 본다. 감성이 발달하고 유연한 사고를 할수록 뇌의 역량이 증가한다.
- 뭔가를 기억하려고 할 때는 오감을 이용하자. 통장을 둘 때는 “장롱 두 번째 서랍에 두었다” 고 말하면 나중에 기억하기가 수월하다.
- 일을 겹쳐 하지 않는다. 두 가지 이상 일을 한꺼번에 하면 집중력이 떨어져 기억 활동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두뇌활동을 돕는다.
- 충분히 수면을 취하라. 잠이 부족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건망증도 심해진다.
- 달거나 짠 음식, 커피, 술, 담배 등은 기억력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식품. 비타민, 미네랄, 섬유 질이 많은 음식은 좋다.
- 뭔가 새로운 일을 시도하자. 관심과 도전, 생각이 집중력을 높이고 건망증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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