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세 가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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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9-12-1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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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역사이다. 그래서 예수의 탄생을 기점으로 주전과 주후로 나뉜다. 주전은“ Before Christ”로, 주후는 Anno Domini 로 우리 주님의 해, 우리 주님의 시대 란 말이다. 그러므로 세계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불교도, 유교도, 이슬람도 모두 주후를 사용한다.
성경을 살펴보면, 히브리 민족의 역사를 중심으로 기록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핵심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요약하면, 구약은 오실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신약은 예언의 성취로 오신 메시야이신 그리스도로. 그리스도의 탄생,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성령의 강림과 일하심, 그리고 예수의 재림으로 그리스도를 빼놓고는 그 어느 것 하나도 바로 설명할 수 가 없다.
1. 예수 그리스도는“큰 기쁨의 좋은 소식”의 본체로 이 땅에 오셨다 =
“큰 기쁨의 소식”이란 바로“구주”가 나셨다는 것이다.“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던 자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자들을 죄의 심판과 영원한 죽음의 형벌에서 우리를 건지시기 위해 오신 것이 바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요, 좋은 소식의 주체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의 가치를 세상적인 것, 물질적인 것에서 찿고 또 그것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고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런 것들로부터 기쁨을 구하는 것을 본다. 이 세상의 기쁨은 잠시의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어지는 가치와 기쁨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최고의 기쁨과 가치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토록 추구하는 세상적, 물질적 가치는 이 세상이 불탈 때 다 허무하게 사라져 버린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가치는 영원히 존재하며 누리는 기쁨의 행복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의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내 마음에 모셔 들이는 것이다.
2. 겸손과 섬김 = 예수 그리스도는 겸손과 섬김의 주님으로 이 땅에 오셨다.
* 성탄기념 예배당에 가보면, 아주 낮고 좁은 입구로 되어 있어 한 사람 정도밖에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누구든지 허리를 숙이지 아니하면 예수께서 탄생하신 그 안에 들어갈 수 없다. 그분의 오심의 본질은 겸손과 섬김이셨다. 그런데 그분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는다는 고백을 하면서도 겸손을 찿아 보기 힘들다. 영적교만, 지식교만, 은사교만, 물질교만, 봉사교만, 경력교만 등 등. 이제 겸손을 회복하자. 겸손은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되 자기를 나타내지 않는다. 자신을 철저하게 낮춘다. 그리스도만 나타낸다. 그리고 대접을 받으려 하기보다는 대접하는 자세를 가진다. 높임을 받으려 하기보다는 자신을 희생하여 상대를 배려하게 된다. 자기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베푼다.
3. 화평 = 예수 그리스도는 화평의 주님으로 이 땅에 오셨다 =
“평화”란‘바른 관계“ 를 말한다. 그런데 마귀,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도, 사람과의 관계도 다 깨어졌다. 그러나 그 깨어진 관계가 회복될 수 있는 길이 생겼다. 우리가 예수님을 내 마음에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교제가 회복될 수 있다. 또한 사람과의 관계 즉 부부간에 화목, 부모자녀간의 화목, 성도들끼리 화목, 동족들과의 화목, 민족간의 화목도 주님을 통해 회복될 수 있다.
성경을 살펴보면, 히브리 민족의 역사를 중심으로 기록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핵심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요약하면, 구약은 오실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신약은 예언의 성취로 오신 메시야이신 그리스도로. 그리스도의 탄생,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성령의 강림과 일하심, 그리고 예수의 재림으로 그리스도를 빼놓고는 그 어느 것 하나도 바로 설명할 수 가 없다.
1. 예수 그리스도는“큰 기쁨의 좋은 소식”의 본체로 이 땅에 오셨다 =
“큰 기쁨의 소식”이란 바로“구주”가 나셨다는 것이다.“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던 자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자들을 죄의 심판과 영원한 죽음의 형벌에서 우리를 건지시기 위해 오신 것이 바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요, 좋은 소식의 주체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의 가치를 세상적인 것, 물질적인 것에서 찿고 또 그것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고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런 것들로부터 기쁨을 구하는 것을 본다. 이 세상의 기쁨은 잠시의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어지는 가치와 기쁨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최고의 기쁨과 가치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토록 추구하는 세상적, 물질적 가치는 이 세상이 불탈 때 다 허무하게 사라져 버린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가치는 영원히 존재하며 누리는 기쁨의 행복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의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내 마음에 모셔 들이는 것이다.
2. 겸손과 섬김 = 예수 그리스도는 겸손과 섬김의 주님으로 이 땅에 오셨다.
* 성탄기념 예배당에 가보면, 아주 낮고 좁은 입구로 되어 있어 한 사람 정도밖에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누구든지 허리를 숙이지 아니하면 예수께서 탄생하신 그 안에 들어갈 수 없다. 그분의 오심의 본질은 겸손과 섬김이셨다. 그런데 그분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는다는 고백을 하면서도 겸손을 찿아 보기 힘들다. 영적교만, 지식교만, 은사교만, 물질교만, 봉사교만, 경력교만 등 등. 이제 겸손을 회복하자. 겸손은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되 자기를 나타내지 않는다. 자신을 철저하게 낮춘다. 그리스도만 나타낸다. 그리고 대접을 받으려 하기보다는 대접하는 자세를 가진다. 높임을 받으려 하기보다는 자신을 희생하여 상대를 배려하게 된다. 자기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베푼다.
3. 화평 = 예수 그리스도는 화평의 주님으로 이 땅에 오셨다 =
“평화”란‘바른 관계“ 를 말한다. 그런데 마귀,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도, 사람과의 관계도 다 깨어졌다. 그러나 그 깨어진 관계가 회복될 수 있는 길이 생겼다. 우리가 예수님을 내 마음에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교제가 회복될 수 있다. 또한 사람과의 관계 즉 부부간에 화목, 부모자녀간의 화목, 성도들끼리 화목, 동족들과의 화목, 민족간의 화목도 주님을 통해 회복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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