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좀 달라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9-08-31관련링크
본문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나은 미래에 대해 막연하게나마 희망을 가져 본다. 과거와 현재 보다는 미래의 더 나은 삶을 기대하며 나름대로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그 계획이 실천도, 결과도 없는 계획으로만 남게 되어 이내 실망하고 만다. 그 어느 것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 과거의 삶의 모습이 반복되다 보니 무기력증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변화, 좋은 결과가 없기에 또 절망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중요한 한 것은 먼저 나 자신이 바뀌는 것이다. 요즘 기독교 교단과 교회 내에서 “변화”를 주문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져 가며, 그리스도인들의 환골탈퇴를 외치고 있다. 그래서 기대를 가지고 조직체의 사람을 바꾸어 보기도 한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기대한 만큼 되지 않는다. 사람과 제도를 바꾼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새로워지는 것만은 아니다. 즉 사람 그 자체가 변화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이 그렇게 쉽게 바꾸어지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교회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교회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그 교회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문제이다. 작은 이익의 추구로 반목과 질시, 다툼이 끊어지지 않으며,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보다는 비본질적인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정작 해야 할 많은 일들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 전체가 한 순간에 다 바꾸어 질 수 없다. 먼저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로 부터 한 사람씩 변화되어 간다면 변화와 개혁은 누룩처럼 사회와 국가로 번져 나갈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외적인 것에서 그 무언가를 얻으려 기대하기보다는 내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즉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신앙과 인격이 새로워질 때 외적인 삶의 모습의 변화와 더불어 삶의 열매도 풍성하게 맺히게 될 것이다.
시대의 흐름과 처해진 상황이 사람들을 너무 분주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목회자와 성도들도 예외는 아니다. 너무 바쁘게 살다 보면 삶의 우선순위가 뒤 바뀌어 먼저 해야 할 것들을 나중에 하게 되어 기회를 놓치게 되고, 정말 중요한 것보다는 덜 중요한 일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다 쓰게 되면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더 많다. 이제 내면의 성찰과 뼈를 깎는 회개가 없이 외적인 결과물의 추구에만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분주한 삶 속에서도 잠시잠간 시간을 내어 하나님과 조용히 독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과의 독대는 여러 가지 유익이 있다. 보좌의 앉으신 주님을 만나게 되며, 자신의 추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면서 회개를 통해 용서를 받게 되며, 내게 들려주시는 음성을 통해 사명자로 세우심을 체험하게 된다. 나아가 내적 변화를 통해 외적인 삶의 모습의 변화와 더불어 주의 부르심에 헌신하게 된다. 특히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내면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상처를 치유 받게 되어 성숙한 자의 모습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기능적 역할을 감당하게 만든다.
사람의 마음속에 치유되지 않는 상처들 즉 불신, 외로움, 배반, 미움과 증오, 연속적인 삶의 실패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갖지 못하게 되고, 삶의 행복감을 갖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는 일에 대한 성취도나 만족감도 없게 된다. 내면의 치유와 변화를 통해 외적 변화까지 수반되면 삶의 열매도 풍성하게 되며, 자신이 처한 가정, 교회, 직장, 사회와 국가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전도사로 귀하게 쓰임을 받게 되고, 이런 자들의 수가 늘어갈 때 교회와 민족에게 희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고후 5:17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 모두 성령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닮아가는 자, 또 다른 사람들을 새롭게 하는 일에 귀한 도구로 쓰임 받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한다.
중요한 한 것은 먼저 나 자신이 바뀌는 것이다. 요즘 기독교 교단과 교회 내에서 “변화”를 주문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져 가며, 그리스도인들의 환골탈퇴를 외치고 있다. 그래서 기대를 가지고 조직체의 사람을 바꾸어 보기도 한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기대한 만큼 되지 않는다. 사람과 제도를 바꾼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새로워지는 것만은 아니다. 즉 사람 그 자체가 변화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이 그렇게 쉽게 바꾸어지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교회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교회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그 교회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문제이다. 작은 이익의 추구로 반목과 질시, 다툼이 끊어지지 않으며,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보다는 비본질적인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정작 해야 할 많은 일들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 전체가 한 순간에 다 바꾸어 질 수 없다. 먼저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로 부터 한 사람씩 변화되어 간다면 변화와 개혁은 누룩처럼 사회와 국가로 번져 나갈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외적인 것에서 그 무언가를 얻으려 기대하기보다는 내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즉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신앙과 인격이 새로워질 때 외적인 삶의 모습의 변화와 더불어 삶의 열매도 풍성하게 맺히게 될 것이다.
시대의 흐름과 처해진 상황이 사람들을 너무 분주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목회자와 성도들도 예외는 아니다. 너무 바쁘게 살다 보면 삶의 우선순위가 뒤 바뀌어 먼저 해야 할 것들을 나중에 하게 되어 기회를 놓치게 되고, 정말 중요한 것보다는 덜 중요한 일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다 쓰게 되면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더 많다. 이제 내면의 성찰과 뼈를 깎는 회개가 없이 외적인 결과물의 추구에만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분주한 삶 속에서도 잠시잠간 시간을 내어 하나님과 조용히 독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과의 독대는 여러 가지 유익이 있다. 보좌의 앉으신 주님을 만나게 되며, 자신의 추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면서 회개를 통해 용서를 받게 되며, 내게 들려주시는 음성을 통해 사명자로 세우심을 체험하게 된다. 나아가 내적 변화를 통해 외적인 삶의 모습의 변화와 더불어 주의 부르심에 헌신하게 된다. 특히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내면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상처를 치유 받게 되어 성숙한 자의 모습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기능적 역할을 감당하게 만든다.
사람의 마음속에 치유되지 않는 상처들 즉 불신, 외로움, 배반, 미움과 증오, 연속적인 삶의 실패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갖지 못하게 되고, 삶의 행복감을 갖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는 일에 대한 성취도나 만족감도 없게 된다. 내면의 치유와 변화를 통해 외적 변화까지 수반되면 삶의 열매도 풍성하게 되며, 자신이 처한 가정, 교회, 직장, 사회와 국가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전도사로 귀하게 쓰임을 받게 되고, 이런 자들의 수가 늘어갈 때 교회와 민족에게 희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고후 5:17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 모두 성령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닮아가는 자, 또 다른 사람들을 새롭게 하는 일에 귀한 도구로 쓰임 받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