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 받은 바나바 (그의 신앙을 중심으로: 행 11:19-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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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9-03-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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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옷차림을 맞게 하라 = 년령에 맞는 옷을 입되 깨끗하고 우이하고 정중한 옷차림을 하라. 그러나 너무 화려한 것은 금물이다.
나. 인가는 정중하게 해야 한다 = 그렇다고 거짓으로 정중한척 해서는 안된다.
다. 표정은 사랑과 상냥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 =종종 거울을 보며 자신의 표정을 살펴보고 좋은 표정을 훈련하라.
라. 언어는 부드럽고 친절하게 하며 경어를 사용하여야 한다 = 친근함을 느낀다고 반말이나 고르지 못한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첫 인상에 결정적인 흠을 주며, 계속되는 만남에서도 역효과를 가져다준다.
3) 상대방의 믿음에 따라 대하라 = 사람마다 믿음의 분량이 다르다. 새 신자를 대할 때 나의 믿음의 기준에서 대하면 안된다. 젖을 먹는 아이에게 밥을 먹여서는 안되는 것과 같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대할 때 그 믿음의 상태에 맞게 대하였다.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를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고전 3:1-2) 라 말했다. 그러기에 바나바된 자는 상대방의 믿음을 빨리 분별하고 그 믿음에 따라서 말하여야 한다.
4) 말하기보다는 말하는 것을 들을 것 =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대인관계 성공의 열쇠이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바나바가 사울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주었으면 사울이 자기 과거의 모든 것을 다 말하였겠나?
가. 상대방이 말할 때에는 주시해야 한다 = 상대방이 말할 때에는 눈을 상대방에게 주시하여야 하며 다른 것을 보거나 다른 일을 하면 안된다.
나. 상체를 상대방에게 내밀라 = 사람은 누구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몸을 앞으로 내밀고, 지루한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몸을 뒤로 빼는 것이다. 고로 새 가족이 이야기 할 때에는 절대로 몸을 뒤로 재켜서는 안된다.
다. 관심을 갖고 반응을 보여야 한다 = 새 가족을 만나 말을 들을 때에는 긍정하는 말이나, 긍정적인 표정을 나타내어야 한다. 찬성할 때에는 고개를 끄덕인다든지, 재미있는 이야기에 미소를 짓는다든지, 아니면 고통스러운 말에는 안스러운 표정을 보인다든지 하는 것 등이다.
라. 질문을 하라 = 질문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틀림없이 듣고 있다는 표시가 된다.
마. 말의 중간을 끊지말라 = 사람이 말할 때 중간에 끊는 것은 실례가 된은 일이요, 상대방을 무시하는 일이 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하는 말을 끝까지 들어줄 때 몹시 좋아 한다.
바. 자신의 의견이 있을 때는 상대방의 표현을 사용하라 = 하고 싶은 말이 있을 경우에는?상대방의 말이 다 끝난 후에 상대방이 말하였던 것을 반복하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라. 예) 당신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자매님의 말씀대로...“
사. 상대방이 경우에 맞지 않는 말을 할 경우에도 상대방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새 가족이 혹시 엉뚱한 말이나 교회나 신앙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말을 할 경우에 “아는 척” 하며 상대방을 얕보는 표정이나 말을 해서는 안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알아도 모르는 척하는 것이 좋다. 꼭 말을 해야 할 경우에는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교회에 새로 들어온 자들이 잘 몰라서 말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 해야한다. 특히 신앙에 관한 것이라면 그 사람의 신앙정도에 따라 말이 다르게 표현되는 것이다. 새 가족의 신앙이 자라는 것만큼 표현도 성숙된다.
나. 인가는 정중하게 해야 한다 = 그렇다고 거짓으로 정중한척 해서는 안된다.
다. 표정은 사랑과 상냥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 =종종 거울을 보며 자신의 표정을 살펴보고 좋은 표정을 훈련하라.
라. 언어는 부드럽고 친절하게 하며 경어를 사용하여야 한다 = 친근함을 느낀다고 반말이나 고르지 못한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첫 인상에 결정적인 흠을 주며, 계속되는 만남에서도 역효과를 가져다준다.
3) 상대방의 믿음에 따라 대하라 = 사람마다 믿음의 분량이 다르다. 새 신자를 대할 때 나의 믿음의 기준에서 대하면 안된다. 젖을 먹는 아이에게 밥을 먹여서는 안되는 것과 같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대할 때 그 믿음의 상태에 맞게 대하였다.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를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고전 3:1-2) 라 말했다. 그러기에 바나바된 자는 상대방의 믿음을 빨리 분별하고 그 믿음에 따라서 말하여야 한다.
4) 말하기보다는 말하는 것을 들을 것 =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대인관계 성공의 열쇠이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바나바가 사울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주었으면 사울이 자기 과거의 모든 것을 다 말하였겠나?
가. 상대방이 말할 때에는 주시해야 한다 = 상대방이 말할 때에는 눈을 상대방에게 주시하여야 하며 다른 것을 보거나 다른 일을 하면 안된다.
나. 상체를 상대방에게 내밀라 = 사람은 누구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몸을 앞으로 내밀고, 지루한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몸을 뒤로 빼는 것이다. 고로 새 가족이 이야기 할 때에는 절대로 몸을 뒤로 재켜서는 안된다.
다. 관심을 갖고 반응을 보여야 한다 = 새 가족을 만나 말을 들을 때에는 긍정하는 말이나, 긍정적인 표정을 나타내어야 한다. 찬성할 때에는 고개를 끄덕인다든지, 재미있는 이야기에 미소를 짓는다든지, 아니면 고통스러운 말에는 안스러운 표정을 보인다든지 하는 것 등이다.
라. 질문을 하라 = 질문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틀림없이 듣고 있다는 표시가 된다.
마. 말의 중간을 끊지말라 = 사람이 말할 때 중간에 끊는 것은 실례가 된은 일이요, 상대방을 무시하는 일이 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하는 말을 끝까지 들어줄 때 몹시 좋아 한다.
바. 자신의 의견이 있을 때는 상대방의 표현을 사용하라 = 하고 싶은 말이 있을 경우에는?상대방의 말이 다 끝난 후에 상대방이 말하였던 것을 반복하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라. 예) 당신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자매님의 말씀대로...“
사. 상대방이 경우에 맞지 않는 말을 할 경우에도 상대방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새 가족이 혹시 엉뚱한 말이나 교회나 신앙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말을 할 경우에 “아는 척” 하며 상대방을 얕보는 표정이나 말을 해서는 안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알아도 모르는 척하는 것이 좋다. 꼭 말을 해야 할 경우에는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교회에 새로 들어온 자들이 잘 몰라서 말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 해야한다. 특히 신앙에 관한 것이라면 그 사람의 신앙정도에 따라 말이 다르게 표현되는 것이다. 새 가족의 신앙이 자라는 것만큼 표현도 성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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