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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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7-03-1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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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물어야 할 질문이 있다.“나는 분명한 목적과 올바른 방법으로 인생을 사는가? ”“나는 분명한 목적과 올바른 방법으로 신앙 생활하며 교회를 섬기는가?” 분명한 목적이 세워진 자는 올바른 방법으로 인생을 살기에 중도에 방황하지 않는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이 종교 저 종교로 전전하지 않는다. 교회 봉사도 일관성이 있다. 그래서 목적이 변질되거나 방법이 잘못되면 형식주의에 빠지게 되고 결국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종의 모습으로 오셨다. 이 땅에 사시는 동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과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는 일에, 그리고 불쌍한 자들을 살리고 고치시는 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는 일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가셨다.
주님께서 살리는 일을 하실 때에 수많은 비난과 방해가 있으셨지만, 그 목적에서 한 번도 흔들림이 없이 말씀을 가르치시는 일, 영혼을 살리시는 일, 병든 자를 치료하시는 일을 계속하셨다. 막 3장에 보면, 주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찾아가셨다. 그 이유는, 꼭 고쳐 주어야 할 불쌍한 병자가 있음을 아셨던 것이다. 안식일에 “오른손이 마른 자” 한 사람이 회당에 찾아 나왔다. 그는 오른 손을 사용하여 일을 하여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책임을 가진 자이다. 그러나 오른 손이 말라 오그라졌기에 일을 할 수가 없었다. 그 안타까움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나? 자신의 처지가 얼마나 절망스러웠겠는가?
사실 우리 몸의 모든 지체 하나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가? 눈, 귀, 코, 입, 혀, 두 다리, 이, 발가락, 그리고 심장, 신장, 간, 위, 장 등. 그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늘 감사하며 살자. 거기에다 두 손을 생각해 보자. 손으로 집을 짓고, 비행기, 자동차, 컴퓨터를 만들고, 글씨를 쓰고, 그리고 음식을 만들고 일을 한다. 손가락 하나하나가 얼마나 귀한가?
여기 나오는 오른손이 마른 자는 병 회복을 위해 별의별 치료를 다 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 효험이 없던 차에 회당에 찾아 나왔다. 주님은 그를 보셨다. 그의 아픔을 아셨다. 그리고 병든 손을 치료해 주시기로 작정하셨다. 일을 함으로 기쁨을 누리고,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그리고 그 손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많은 일을 감당키를 원하셨던 것이다. 우리 주님은 은혜를 사모하여 찾아 나온 자를 절대로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신다. 만나 주신다. 치료해 주신다. 삶을 회복시켜 주신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그분께 찾아 나올 때 기뻐하시며 복을 주신다.
주님은 손 마른 자에게“ 한 가운데 일어서라,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손을 내미는 순간. 마른 오른손이 깨끗하게 고침을 받았다. 여러분들도 거룩한 주의 날 주 앞에 나와 예배드리면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만나 주시고 힘들고 어려운 문제도 해결해 주시며, 병든 몸도 치유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불경기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모르지만 여러분의 생업, 사업, 가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이 도우시면 다 회복될 수 있다. 이제 나의 병들고 연약한 손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손이 나와 함께 하는 삶이 되도록 능력의 주님께 기도하자.
* 대상 4:10 말씀이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주께서 내게 복을 더하시고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시는 것을 허락 하셨도다”
이 놀라운 치유와 회복의 역사, 주의 손이 함께 하시는 삶이 되시어 주님의 귀한 사역에 평생 복되게 쓰임을 받는 자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한다. 아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이 종교 저 종교로 전전하지 않는다. 교회 봉사도 일관성이 있다. 그래서 목적이 변질되거나 방법이 잘못되면 형식주의에 빠지게 되고 결국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종의 모습으로 오셨다. 이 땅에 사시는 동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과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는 일에, 그리고 불쌍한 자들을 살리고 고치시는 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는 일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가셨다.
주님께서 살리는 일을 하실 때에 수많은 비난과 방해가 있으셨지만, 그 목적에서 한 번도 흔들림이 없이 말씀을 가르치시는 일, 영혼을 살리시는 일, 병든 자를 치료하시는 일을 계속하셨다. 막 3장에 보면, 주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찾아가셨다. 그 이유는, 꼭 고쳐 주어야 할 불쌍한 병자가 있음을 아셨던 것이다. 안식일에 “오른손이 마른 자” 한 사람이 회당에 찾아 나왔다. 그는 오른 손을 사용하여 일을 하여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책임을 가진 자이다. 그러나 오른 손이 말라 오그라졌기에 일을 할 수가 없었다. 그 안타까움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나? 자신의 처지가 얼마나 절망스러웠겠는가?
사실 우리 몸의 모든 지체 하나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가? 눈, 귀, 코, 입, 혀, 두 다리, 이, 발가락, 그리고 심장, 신장, 간, 위, 장 등. 그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늘 감사하며 살자. 거기에다 두 손을 생각해 보자. 손으로 집을 짓고, 비행기, 자동차, 컴퓨터를 만들고, 글씨를 쓰고, 그리고 음식을 만들고 일을 한다. 손가락 하나하나가 얼마나 귀한가?
여기 나오는 오른손이 마른 자는 병 회복을 위해 별의별 치료를 다 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 효험이 없던 차에 회당에 찾아 나왔다. 주님은 그를 보셨다. 그의 아픔을 아셨다. 그리고 병든 손을 치료해 주시기로 작정하셨다. 일을 함으로 기쁨을 누리고,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그리고 그 손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많은 일을 감당키를 원하셨던 것이다. 우리 주님은 은혜를 사모하여 찾아 나온 자를 절대로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신다. 만나 주신다. 치료해 주신다. 삶을 회복시켜 주신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그분께 찾아 나올 때 기뻐하시며 복을 주신다.
주님은 손 마른 자에게“ 한 가운데 일어서라,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손을 내미는 순간. 마른 오른손이 깨끗하게 고침을 받았다. 여러분들도 거룩한 주의 날 주 앞에 나와 예배드리면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만나 주시고 힘들고 어려운 문제도 해결해 주시며, 병든 몸도 치유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불경기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모르지만 여러분의 생업, 사업, 가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이 도우시면 다 회복될 수 있다. 이제 나의 병들고 연약한 손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손이 나와 함께 하는 삶이 되도록 능력의 주님께 기도하자.
* 대상 4:10 말씀이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주께서 내게 복을 더하시고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시는 것을 허락 하셨도다”
이 놀라운 치유와 회복의 역사, 주의 손이 함께 하시는 삶이 되시어 주님의 귀한 사역에 평생 복되게 쓰임을 받는 자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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