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극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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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7-03-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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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온 힐이라는 사람은 현대인에게는 7가지 불안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 경제적인 것에 대한 불안 입니다. 둘째, 또 실패하면 어쩌나에 대한 불안 입니다. 셋째, 큰 병에 걸리지 않았나 대한 불안 입니다. 넷째,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것에 대한 불안 입니다. 다섯째, 노후에 대한 불안 입니다. 여섯째, 자유 상실에 대한 불안 입니다. 일곱째, 죽음에 대한 불안 입니다.
불안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일상 생활의 기능을 둔화시키거나 마비시켜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누구든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살면서 불안을 경험해 보지 않은 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불안은 마음의 걱정, 근심, 염려, 두려움으로 발전하여“초조하여 안절부절 못하는 과민한 정서적 긴장”을 의미한다. 불안 증세는, 주위 상황에 과민한 반응,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내고, 인내와 절제가 없는 조급함, 기억력의 현저한 저하, 수면 부족, 입맛을 잃고, 식은땀이 자주 나게 되고, 숨이 가빠지며, 구토 증세, 혈압이 오르거나 떨어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며, 소변을 자주 누게 되고, 무력감을 느끼게 되며, 더 심해지면, 자기 앞에 어떤 불행한 일이나 위험, 죽음이 닥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하다가 우울증으로 까지 발전하게 된다. 불안한 사람들은 지나치게 말이 많고 의존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불안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과거에 경험한 어떤 갈등. 현재의 삶에서 겪는 문제들, 열등감, 막막한 생계, 건강 문제, 질병, 실직, 퇴직, 사별, 이혼 등에 대한 문제에서도 올 수도 있다. 다윗 시대에 아삽 역시 신앙인이면서도 불안을 경험했다. 이런 불안은 반드시 극복되어야 한다. 불안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 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1) 하나님을 부정적인 측면에서 생각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괴롭게 하신다거나, 벌을 주신다거나, 무관심하시다거나, 미워하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항상 좋은 것을 주시 는 분이시다.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 가난하게 도 부하게도 하시는 하나님,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2) 과거에 경험했던 어두웠던 일, 느낌들을 늘어놓지 말라 = “과거에 어려움을 당했을 때 도와 주시지 않았는데, 지금 당하는 일도 그럴 것이다“ 라며 하나님을 속단할 때 불안이 더욱 심화된다.
3) 위로 받기를 거절하지 말아야 한다 = 마음에 분노, 부정적인 생각과 좌절, 고통이 가득 차면 위로가 들어갈 틈이 없다. 하늘처럼 믿었던 가족이 세상을 떠났을 때,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중병에 걸려 고통을 당할 때 누가 무어라 위로해도 잘 들리지 않는다. 위로 받기를 거절한다. 그러나 여러분! 위로의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통해 위로해 주실 때 위로 받기를 거절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불안 극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1) 손을 들고 음성으로 부르짖어야 한다= 불안의 근본적인 치료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 불안의 현장에서 주님께 소리 높여 부르짖고 손을 들어 호소하는 것은 하나님께 응답을 받을 뿐만 아니라 불안을 물리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묵상 기도도 중요하나, 불안이 몰려 올 때는 큰 소리로 기도하고 손을 들어 간절함을 표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하나님이 과거에 행하신 일을 묵상하며 기억하라= 주변의 어두워 보이는 상황에서 생각을 돌려 하나님께서 과거에 내게 베푸신 구원과 은혜와 도움을 기억하면 불안이 물러간다. 그것을 말이나 글로 진술하면 더욱 효과가 있다. 특히 간증하면 더 효과가 있다. 혹 여러분들 중에 불안에 괴로워하는 자가 있나? 이제 어두운 과거와 현실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송하시기를 바란다. 여러분 주위에 불안 가운데 있는 자가 있나?
* 요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불안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일상 생활의 기능을 둔화시키거나 마비시켜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누구든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살면서 불안을 경험해 보지 않은 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불안은 마음의 걱정, 근심, 염려, 두려움으로 발전하여“초조하여 안절부절 못하는 과민한 정서적 긴장”을 의미한다. 불안 증세는, 주위 상황에 과민한 반응,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내고, 인내와 절제가 없는 조급함, 기억력의 현저한 저하, 수면 부족, 입맛을 잃고, 식은땀이 자주 나게 되고, 숨이 가빠지며, 구토 증세, 혈압이 오르거나 떨어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며, 소변을 자주 누게 되고, 무력감을 느끼게 되며, 더 심해지면, 자기 앞에 어떤 불행한 일이나 위험, 죽음이 닥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하다가 우울증으로 까지 발전하게 된다. 불안한 사람들은 지나치게 말이 많고 의존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불안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과거에 경험한 어떤 갈등. 현재의 삶에서 겪는 문제들, 열등감, 막막한 생계, 건강 문제, 질병, 실직, 퇴직, 사별, 이혼 등에 대한 문제에서도 올 수도 있다. 다윗 시대에 아삽 역시 신앙인이면서도 불안을 경험했다. 이런 불안은 반드시 극복되어야 한다. 불안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 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1) 하나님을 부정적인 측면에서 생각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괴롭게 하신다거나, 벌을 주신다거나, 무관심하시다거나, 미워하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항상 좋은 것을 주시 는 분이시다.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 가난하게 도 부하게도 하시는 하나님,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2) 과거에 경험했던 어두웠던 일, 느낌들을 늘어놓지 말라 = “과거에 어려움을 당했을 때 도와 주시지 않았는데, 지금 당하는 일도 그럴 것이다“ 라며 하나님을 속단할 때 불안이 더욱 심화된다.
3) 위로 받기를 거절하지 말아야 한다 = 마음에 분노, 부정적인 생각과 좌절, 고통이 가득 차면 위로가 들어갈 틈이 없다. 하늘처럼 믿었던 가족이 세상을 떠났을 때,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중병에 걸려 고통을 당할 때 누가 무어라 위로해도 잘 들리지 않는다. 위로 받기를 거절한다. 그러나 여러분! 위로의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통해 위로해 주실 때 위로 받기를 거절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불안 극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1) 손을 들고 음성으로 부르짖어야 한다= 불안의 근본적인 치료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 불안의 현장에서 주님께 소리 높여 부르짖고 손을 들어 호소하는 것은 하나님께 응답을 받을 뿐만 아니라 불안을 물리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묵상 기도도 중요하나, 불안이 몰려 올 때는 큰 소리로 기도하고 손을 들어 간절함을 표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하나님이 과거에 행하신 일을 묵상하며 기억하라= 주변의 어두워 보이는 상황에서 생각을 돌려 하나님께서 과거에 내게 베푸신 구원과 은혜와 도움을 기억하면 불안이 물러간다. 그것을 말이나 글로 진술하면 더욱 효과가 있다. 특히 간증하면 더 효과가 있다. 혹 여러분들 중에 불안에 괴로워하는 자가 있나? 이제 어두운 과거와 현실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송하시기를 바란다. 여러분 주위에 불안 가운데 있는 자가 있나?
* 요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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