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첫 걸음은 단기 선교로!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7-09-30관련링크
본문
II. 선교의 첫 걸음은 단기선교 = 선교의 첫 걸음은 단기 선교 전 교육훈련과 기도이다. 선교는 선교 전반에 걸쳐, 첫째로, “이론을 배우는 일”,둘째로,“기도로 준비하는 것, 셋째는, 현장 선교가 중요하다.
* 실버 선교회 단기선교 통계: 과테말라가 약 20회, 도미니카, 멕시코, 아이티가 각 1회. 24기 동안, 교육훈련 602명, 단기 선교 참여자 수가 788명이 되었다. 파송 선교사: 과테말라, 멕시코, 터키, 미얀마, 캄보디아, 케냐, 페루 등 8개국에 15가정이 자비량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1. 사전 교육훈련을 통해 구령의 열정을 회복해야 하며, 개인전도 훈련과 현지 상황을 잘 파악하는 것과 현지 선교사와도 모든 일정과 사역이 잘 조율 되어야 한다. 특히 단기선교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나라도 있지만, 어떤 곳은 위험하거나 가서는 안될 국가도 있다. 국가의 상황과 현장을 무시한 밀어붙이기식(믿음?) 선교는 조심해야한다. 지역 상황과 국가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선교로 인해 후일 장기적으로 볼 때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갖게 하거나, 복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되면 역효과가 난다.
* 어느 선교 단체들은 국가적 상황과 지역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단기 선교를 강행하다 대원들의 목숨을 잃게 하고, 국가적 문제까지 발생한 경우도 있다. 선교는 위험한 일 이다. 어느 곳에 가든지 준비된 영혼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더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씨를 뿌리는 것도 중요하나, 그 선교현장에서 계속 가꾸고 열매까지 맺게 하려면 책임감 을 가진 단기 선교가 되어야지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1회성 사역이 돼서는 안된다. 그리 고, 현지 선교사의 지역 상황과 협조, 조언을 잘 받아야 한다. 그래야 효과적인 선교 가 될 수 있고,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
2.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 선교지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나, 사탄이 방해하지 못하도 록, 성령님의 역사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사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선교를 방해한다.
* 벨리즈 선교를 갔을 때, 공항에서의 통과가 되지 않아 힘들었던 경우, 멕시코 단기 선교 를 떠났을 때, 현지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학생이 거품을 흘리고 쓰러졌던 일, 아이티 선교를 갔을 때 겪었던 위험 등. 선교를 떠나기 전 기도로 철저하게 준비할 때에 사단의 궤계를 차단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선교팀들의 건강과 여정, 입국, 사역의 일정, 현지 사역에 사단의 방해가 없도록, 사역의 기간 동안 성령의 놀라운 역사들이 넘치도록, 현지인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 을 영접하는 역사가 있도록, 교회가 세워지도록 등을 위해 교회적으로, 선교팀 별로, 개인별로 간절히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기도할 때 사단의 방해를 막을 수 있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다.
본 주제는 최창섭 목사가 실버 선교회에서 강의한 내용임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 실버 선교회 단기선교 통계: 과테말라가 약 20회, 도미니카, 멕시코, 아이티가 각 1회. 24기 동안, 교육훈련 602명, 단기 선교 참여자 수가 788명이 되었다. 파송 선교사: 과테말라, 멕시코, 터키, 미얀마, 캄보디아, 케냐, 페루 등 8개국에 15가정이 자비량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1. 사전 교육훈련을 통해 구령의 열정을 회복해야 하며, 개인전도 훈련과 현지 상황을 잘 파악하는 것과 현지 선교사와도 모든 일정과 사역이 잘 조율 되어야 한다. 특히 단기선교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나라도 있지만, 어떤 곳은 위험하거나 가서는 안될 국가도 있다. 국가의 상황과 현장을 무시한 밀어붙이기식(믿음?) 선교는 조심해야한다. 지역 상황과 국가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선교로 인해 후일 장기적으로 볼 때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갖게 하거나, 복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되면 역효과가 난다.
* 어느 선교 단체들은 국가적 상황과 지역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단기 선교를 강행하다 대원들의 목숨을 잃게 하고, 국가적 문제까지 발생한 경우도 있다. 선교는 위험한 일 이다. 어느 곳에 가든지 준비된 영혼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더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씨를 뿌리는 것도 중요하나, 그 선교현장에서 계속 가꾸고 열매까지 맺게 하려면 책임감 을 가진 단기 선교가 되어야지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1회성 사역이 돼서는 안된다. 그리 고, 현지 선교사의 지역 상황과 협조, 조언을 잘 받아야 한다. 그래야 효과적인 선교 가 될 수 있고,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
2.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 선교지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나, 사탄이 방해하지 못하도 록, 성령님의 역사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사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선교를 방해한다.
* 벨리즈 선교를 갔을 때, 공항에서의 통과가 되지 않아 힘들었던 경우, 멕시코 단기 선교 를 떠났을 때, 현지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학생이 거품을 흘리고 쓰러졌던 일, 아이티 선교를 갔을 때 겪었던 위험 등. 선교를 떠나기 전 기도로 철저하게 준비할 때에 사단의 궤계를 차단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선교팀들의 건강과 여정, 입국, 사역의 일정, 현지 사역에 사단의 방해가 없도록, 사역의 기간 동안 성령의 놀라운 역사들이 넘치도록, 현지인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 을 영접하는 역사가 있도록, 교회가 세워지도록 등을 위해 교회적으로, 선교팀 별로, 개인별로 간절히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기도할 때 사단의 방해를 막을 수 있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다.
본 주제는 최창섭 목사가 실버 선교회에서 강의한 내용임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