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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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7-09-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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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앵커 ‘데보라 노빌’은 그의 저서“Respect"에서 품격 있는 리더의 5가지 조건” 을 이렇게 제시했다. 품격 있는 리더는,“창조적 논쟁을 즐긴다, 타인의 단점을 들추기보다 장점을 활용한다, 비판하지 않는다, 직원을 믿는다, 스스로 갈고 닦는다.”“품격” 이란 “사람의 바탕과 타고난 성품” 이라 했다. 품격은 그 사람의 참 모습을 잘 반영해 준다.
특히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어떤 자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사상을 이야기하고, 평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사건을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협소한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 사람 이야기 하기를 좋아한다“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삶에 말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 가를 알고 바르게 사용해야 할 것이다.
첫째, 말을 생명처럼 여겨야 한다. 그가 하는 말을 들어 보면, 그 사람의 인격 수준, 성품, 습관, 미래, 그리고 신앙 수준을 알 수 있다. 말은 마음의 생각에서 나온다. 즉 내가 생각하는 것이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가 내 입을 통해서 표현되어 진다. 그러니까 말을 할 때에는 늘 한두 번 깊이 생각하고 말해야 실수도 없고 후회도 없게 된다.“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 18:21) 말은 작은 씨앗과 같지만 그 씨앗 속에 생명이 약동하는 것처럼 우리의 말속에 생명이 약동하고 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 그 말의 열매를 먹게 되어 있다. 우리는 죽은 언어가 아닌 살아 있는 언어, 생명력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Atlanta Journal 이란 잡지에 “Morgan Blake" 이라는 자가 인상 깊은 글을 썼다.“나는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힘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나는 죽이지 않고도 승리 할 수 있다. 나는 가정과 교회와 국가를 파괴한다. 나는 수많은 사람의 인생도 파괴하였다. 나는 바람의 날개를 타고 여행한다. 아무리 순결한 사람도 내게는 무력하다. 나는 진리와 사랑과 정의를 경멸한다. 나는 나의 희생자를 인류의 역사와 모든 세계에 갖고 있다. 나는 바다의 모래보다 더 많은 나의 노예를 거느린다. 나는 결코 망각하지 않으며,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내 이름은 중상모략이다.”
우리가 한번 토한 말은 다시 회수할 길이 없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신상에 대해 말한 것은 그 사람의 인격과 생애에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이제 우리는, 그 동안 살아온 방향과 다른 방향의 삶을 살고 싶다면 말을 바꾸라.
둘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그 말대로 행하신다. 그러기에 긍정적인 말, 믿음의 말, 축복의 말을 하는 자마다 인생을 복되게 살지만, 매사에 원망, 불평, 비판과 저주의 말을 하는 자들 모두 비극적 인생을 살수밖에 없다. 내가 입에서 내뱉은 말대로 내 인생이 된다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셋째, 우리의 말은 각인력이 있다. 어느 대뇌학자는 뇌세포의 98%가 언어의 지배를 받는다 한다. 우리가 말하는 것이 뇌세포에 각인되어 있다. 우리가 복된 인생,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면 말을 생명처럼 여기라. 마치 칼을 사용할 때 조심하듯 조심스럽게 말해야 한다. 우리가 한번 토한 말은 다시 회수할 길이 없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신상에 대해 말한 것은 그 사람의 인격과 생애에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이제 그리스도인들 모두 언어를 통해 믿는 자로서의 참 모습을 보일 뿐만 아니라 품격 있는 언어를 통해 상처받은 자들을 위로하고 세워주며, 나아가 성령에 감동된 언어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복음의 메신저로 아름답게 쓰임을 받는 자들이 되시기를 기원한다.
특히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어떤 자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사상을 이야기하고, 평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사건을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협소한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 사람 이야기 하기를 좋아한다“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삶에 말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 가를 알고 바르게 사용해야 할 것이다.
첫째, 말을 생명처럼 여겨야 한다. 그가 하는 말을 들어 보면, 그 사람의 인격 수준, 성품, 습관, 미래, 그리고 신앙 수준을 알 수 있다. 말은 마음의 생각에서 나온다. 즉 내가 생각하는 것이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가 내 입을 통해서 표현되어 진다. 그러니까 말을 할 때에는 늘 한두 번 깊이 생각하고 말해야 실수도 없고 후회도 없게 된다.“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 18:21) 말은 작은 씨앗과 같지만 그 씨앗 속에 생명이 약동하는 것처럼 우리의 말속에 생명이 약동하고 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 그 말의 열매를 먹게 되어 있다. 우리는 죽은 언어가 아닌 살아 있는 언어, 생명력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Atlanta Journal 이란 잡지에 “Morgan Blake" 이라는 자가 인상 깊은 글을 썼다.“나는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힘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나는 죽이지 않고도 승리 할 수 있다. 나는 가정과 교회와 국가를 파괴한다. 나는 수많은 사람의 인생도 파괴하였다. 나는 바람의 날개를 타고 여행한다. 아무리 순결한 사람도 내게는 무력하다. 나는 진리와 사랑과 정의를 경멸한다. 나는 나의 희생자를 인류의 역사와 모든 세계에 갖고 있다. 나는 바다의 모래보다 더 많은 나의 노예를 거느린다. 나는 결코 망각하지 않으며,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내 이름은 중상모략이다.”
우리가 한번 토한 말은 다시 회수할 길이 없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신상에 대해 말한 것은 그 사람의 인격과 생애에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이제 우리는, 그 동안 살아온 방향과 다른 방향의 삶을 살고 싶다면 말을 바꾸라.
둘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그 말대로 행하신다. 그러기에 긍정적인 말, 믿음의 말, 축복의 말을 하는 자마다 인생을 복되게 살지만, 매사에 원망, 불평, 비판과 저주의 말을 하는 자들 모두 비극적 인생을 살수밖에 없다. 내가 입에서 내뱉은 말대로 내 인생이 된다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셋째, 우리의 말은 각인력이 있다. 어느 대뇌학자는 뇌세포의 98%가 언어의 지배를 받는다 한다. 우리가 말하는 것이 뇌세포에 각인되어 있다. 우리가 복된 인생,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면 말을 생명처럼 여기라. 마치 칼을 사용할 때 조심하듯 조심스럽게 말해야 한다. 우리가 한번 토한 말은 다시 회수할 길이 없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신상에 대해 말한 것은 그 사람의 인격과 생애에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이제 그리스도인들 모두 언어를 통해 믿는 자로서의 참 모습을 보일 뿐만 아니라 품격 있는 언어를 통해 상처받은 자들을 위로하고 세워주며, 나아가 성령에 감동된 언어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복음의 메신저로 아름답게 쓰임을 받는 자들이 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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