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된 신앙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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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20-10-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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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넬료는, 로마 군대의 장교로서 100명의 군대를 지휘하는 군인으로, 두 가지 면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첫째, 그는 이방 선교의 문을 연 자로 쓰임을 받은 자였다. 당시 복음은 유대인들에게만 전해졌는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베드로 사도를 초청하여 복음을 듣게 하시고 성령을 받게 하시어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문을 열어주는 문지기의 역할을 한 자였습니다. 둘째, 그 자신은 로마 군인으로서 로마 황제를 주인으로 섬기는 자였으나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받아들였고, 자신의 가족, 심지어 종들까지 다 예수님을 믿게 한 신실한 가장이었는데, 성경은 그에 대해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1. 그는 경건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
그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군대의 지휘관이면서도 경건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경건”하다는 것은,“하나님을 공경하며 두려워하는 자, 하나님을 닮은 자”란 뜻이다. 그가 어떻게 하여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그는 자신이 하나님을 경외할 뿐만 아니라, 아내, 자녀들, 심지어는 종들까지도 예수님을 믿게 하는 모범적 신앙인, 가장이었다. 혼자 잘 믿는 가정은 많지만, 온 가족이 다 잘 믿는 가정은 많지 않다. 가정복음화의 지름길은 가장인 남편이 잘 믿어야 한다. 고넬료는 아내, 자녀들, 종들로부터 존경받는 신앙인이었다. 우리가 다른 사람으로부터는 존경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신의 가족들로부터 존경받기는 쉽지 않다. 누가 남편을 제일 잘 알겠나? 아내와 자녀들이다. 당신은 신앙인으로 아내와 자녀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특별히 가장은 그 가정의 머리, 집의 기둥과도 같다. 고로 가장이 바른 신앙으로 굳게만 서 있다면 가족들이 안전하게 될 것이고, 그 가정은 주님께서 가장을 통하여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살게 된다.
2. 그는 기도와 구제의 사람이었다(행 10:2-4) =
1) 기도의 사람이었다 =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시쯤되어” 즉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였다. 그는 기도하다 환상보고, 기도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것이다. 사실, 그는 할례도, 침례도 받지 못한 이방인이었으나 영적으로 뛰어난 자였다. 당신은 규칙적으로 기도하시나? 당신은 매일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시나? 당신의 신앙적 별명이 “기도의 사람, 낙타 무릎”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기도할 때 영적 호흡이 잘 되고, 능력을 얻게 되고, 문제 해결을 받을 수 있고, 지속적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 구제의 사람이었다 = 군인이 무슨 돈이 많았겠나? 그렇지만 그는 어려운 중에도 가난한 자를 많이 돌 본 자였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물질은 구제와 선교를 위해서 많이 사용되어야 할 것이며, 이일에 쓰임을 받는 자들이야말로 복된 자들이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다. 기도하는 자는, 주의 뜻을 깨달아 주의 복음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여 드리게 된다.
* 잠 11:25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 이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
사도행전 10:4을 보십시오.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와 구제를 반드시 기억하시고 그에 따라 은혜를 베푸시며 축복해 주십니다. 이렇게 고넬료의 가정의 온 가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와 구제의 사역에 귀하게 쓰임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 모두 모범적 신앙인들이 되어 주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을 받는 자들이 다 되시기를 기원한다.
1. 그는 경건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
그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군대의 지휘관이면서도 경건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경건”하다는 것은,“하나님을 공경하며 두려워하는 자, 하나님을 닮은 자”란 뜻이다. 그가 어떻게 하여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그는 자신이 하나님을 경외할 뿐만 아니라, 아내, 자녀들, 심지어는 종들까지도 예수님을 믿게 하는 모범적 신앙인, 가장이었다. 혼자 잘 믿는 가정은 많지만, 온 가족이 다 잘 믿는 가정은 많지 않다. 가정복음화의 지름길은 가장인 남편이 잘 믿어야 한다. 고넬료는 아내, 자녀들, 종들로부터 존경받는 신앙인이었다. 우리가 다른 사람으로부터는 존경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신의 가족들로부터 존경받기는 쉽지 않다. 누가 남편을 제일 잘 알겠나? 아내와 자녀들이다. 당신은 신앙인으로 아내와 자녀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특별히 가장은 그 가정의 머리, 집의 기둥과도 같다. 고로 가장이 바른 신앙으로 굳게만 서 있다면 가족들이 안전하게 될 것이고, 그 가정은 주님께서 가장을 통하여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살게 된다.
2. 그는 기도와 구제의 사람이었다(행 10:2-4) =
1) 기도의 사람이었다 =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시쯤되어” 즉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였다. 그는 기도하다 환상보고, 기도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것이다. 사실, 그는 할례도, 침례도 받지 못한 이방인이었으나 영적으로 뛰어난 자였다. 당신은 규칙적으로 기도하시나? 당신은 매일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시나? 당신의 신앙적 별명이 “기도의 사람, 낙타 무릎”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기도할 때 영적 호흡이 잘 되고, 능력을 얻게 되고, 문제 해결을 받을 수 있고, 지속적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 구제의 사람이었다 = 군인이 무슨 돈이 많았겠나? 그렇지만 그는 어려운 중에도 가난한 자를 많이 돌 본 자였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물질은 구제와 선교를 위해서 많이 사용되어야 할 것이며, 이일에 쓰임을 받는 자들이야말로 복된 자들이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다. 기도하는 자는, 주의 뜻을 깨달아 주의 복음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여 드리게 된다.
* 잠 11:25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 이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
사도행전 10:4을 보십시오.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와 구제를 반드시 기억하시고 그에 따라 은혜를 베푸시며 축복해 주십니다. 이렇게 고넬료의 가정의 온 가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와 구제의 사역에 귀하게 쓰임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 모두 모범적 신앙인들이 되어 주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을 받는 자들이 다 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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