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어 구원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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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20-02-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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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es Colson 은, 미국의 36대 리챠드 닉슨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그가 Watergate 사건에 연루되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때 상원의원 친구 세 사람이 그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찾아가 전도하며 책자를 주었다. 그런데 그가 형 집행 기간 7개월이 남았을 때의 어느 날, 콜슨이 감옥에서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감옥에서 다른 죄수들의 옷을 빨아주며, 동료 죄수들에게 예수를 믿게 된 간증을 하며 기도모임을 시작하여 옥중 전도자로 변했다. 그리고 감옥에서 출소한 후 “Born Again" (거듭나기)란 책을 썼다. 그리고 ”교도소 선교회“ 를 조직하여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오랫동안 헌신하던 중 종교계의 노벨상인 템플턴상을 받게 되었다.
언론은 그에 대해, ”미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전도자요, 가난하고 억눌린 자들의 가장 따뜻한 이웃“ 이라 평가를 했다. 보좌관 시절엔 냉혈인간이란 별명을 가진 그를 누가 그렇게 섬기는 자로 변화시켰는가? 바로 주님이셨다.
요 3장에 보면, 이스라엘 나라의 71명의 국회의원 중 한 사람이며, 율법에 깊은 지식을 가진 자요, 부자였던 니고데모가 밤중에 예수님을 찿아 왔다. 그때 주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말씀하셨다. 그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전혀 이해할 수 가 없어“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날수 있습니까?” 란 엉뚱한 말을 했던 자였다. 주님께서는 그에게,?“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답하셨다. 우리가 거듭나지 아니하면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진다. 그러나 나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내 마음에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면 그 순간 죄 사함과 더불어 영생의 복을 얻게 되며, 이 땅에 사는 동안 주님과 동행하며, 의미있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영국의 요한 웨슬레 목사가 기도하다 환상을 보았다는 말이 있다. 그가 천국 문에 들어서기 전에 그 문을 지키던 천사에게 물었다. “나와 함께 감리교 운동을 하던 자들이 얼마나 여기 들어왔나?” 물으니, 명부를 찾아보던 천사가 ”미안하지만 감리교인은 한 사람도 없다“ 라 말했다. 다시 묻기를 ”그러면 칼빈의 5대 교리를 강조하던 장로교인들이 천국에 다 들어온 모양이지요“ 하니, ”미안하지만 장로교인도 한 사람도 오지 않았다“ 그러면 성경만을 고집하는 침례교인들은 얼마나 들어왔나?”물으니, 미안하지만 침례교인도 한 사람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 왔단 말이요“ 라 물으니, ”천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자들만 들어와 있다“ 라 답변하였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영접한다는 말은, 예수를 내 마음에 구주와 주님으로 모신다는 의미이다. 자녀는 태어나야 자녀가 되듯, 예수님을 믿어야 하나님을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부모가 목사, 장로, 집사라 하여도 본인이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고 받아들일 때 그 순간 죄 사함과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우리 모두 너무 늦기 전에 결단하자. “나도 이제 예수를 믿겠다” 예수를 내 마음에 모셔드림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주와 함께 동행 하며, 하늘의 기업인 천국의 복을 다 누리며, 이 땅에서 주님처럼 섬기는 삶을 살겠다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바른 인생, 복된 인생, 후회할 것이 없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마음에 영접하셨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는가? 내가 오늘밤 세상을 떠난다 할지라도 내 영혼은 천국에 들어갈 소망이 확실히 있으신가?
언론은 그에 대해, ”미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전도자요, 가난하고 억눌린 자들의 가장 따뜻한 이웃“ 이라 평가를 했다. 보좌관 시절엔 냉혈인간이란 별명을 가진 그를 누가 그렇게 섬기는 자로 변화시켰는가? 바로 주님이셨다.
요 3장에 보면, 이스라엘 나라의 71명의 국회의원 중 한 사람이며, 율법에 깊은 지식을 가진 자요, 부자였던 니고데모가 밤중에 예수님을 찿아 왔다. 그때 주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말씀하셨다. 그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전혀 이해할 수 가 없어“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날수 있습니까?” 란 엉뚱한 말을 했던 자였다. 주님께서는 그에게,?“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답하셨다. 우리가 거듭나지 아니하면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진다. 그러나 나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내 마음에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면 그 순간 죄 사함과 더불어 영생의 복을 얻게 되며, 이 땅에 사는 동안 주님과 동행하며, 의미있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영국의 요한 웨슬레 목사가 기도하다 환상을 보았다는 말이 있다. 그가 천국 문에 들어서기 전에 그 문을 지키던 천사에게 물었다. “나와 함께 감리교 운동을 하던 자들이 얼마나 여기 들어왔나?” 물으니, 명부를 찾아보던 천사가 ”미안하지만 감리교인은 한 사람도 없다“ 라 말했다. 다시 묻기를 ”그러면 칼빈의 5대 교리를 강조하던 장로교인들이 천국에 다 들어온 모양이지요“ 하니, ”미안하지만 장로교인도 한 사람도 오지 않았다“ 그러면 성경만을 고집하는 침례교인들은 얼마나 들어왔나?”물으니, 미안하지만 침례교인도 한 사람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 왔단 말이요“ 라 물으니, ”천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자들만 들어와 있다“ 라 답변하였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영접한다는 말은, 예수를 내 마음에 구주와 주님으로 모신다는 의미이다. 자녀는 태어나야 자녀가 되듯, 예수님을 믿어야 하나님을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부모가 목사, 장로, 집사라 하여도 본인이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고 받아들일 때 그 순간 죄 사함과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우리 모두 너무 늦기 전에 결단하자. “나도 이제 예수를 믿겠다” 예수를 내 마음에 모셔드림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주와 함께 동행 하며, 하늘의 기업인 천국의 복을 다 누리며, 이 땅에서 주님처럼 섬기는 삶을 살겠다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바른 인생, 복된 인생, 후회할 것이 없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마음에 영접하셨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는가? 내가 오늘밤 세상을 떠난다 할지라도 내 영혼은 천국에 들어갈 소망이 확실히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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