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회복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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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20-01-0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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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많은 단어는, “꿈, 희망, 소원이며, 또한,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등에서 사용하는 12지를 통해 12 짐승을 띠로 만들어 복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기도 한다. 그리고 토정비결을 통해 자신의 앞날을 미리 점쳐보며 미래에 대해 막연한 희망을 가져보기도 한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보다는 미래의 더 나은 삶을 기대하며 나름대로 여러 가지 계획도 세워보게 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그 계획이 실천도, 결과도 없는 계획으로만 남게 되어 이내 실망하고 만다. 그 어느 것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 과거의 삶의 모습이 반복되다 보니 무기력증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또 새해를 맞이하게 되고 또 막연하게나마 희망을 가져보나 또 절망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요즘 기독교 교단과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변화, 개혁”이다.
그러나 그렇게 목소리 높여 외치지만 정작 지나고 보면 변화된 것이 하나도 없다. 변화, 개혁을 위해 사람과 제도를 바꾸어 보기도 하지만 새로워진 것은 별로 없다. 문제는 사람의 내적 인성이 바뀌지 않는 한 외적인 변화와 삶의 질은 크게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교회도 교회제도의 문제가 아닌 그 교회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문제이다. 작은 이익의 추구로 반목과 질시, 다툼이 끊어지지 않으며,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보다는 비본질적인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정작 해야 할 많은 일들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 전체가 한 순간에 다 바꾸어 질 수는 없다. 먼저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로 부터 한 사람씩 변화되어 간다면 변화와 개혁은 누룩처럼 사회로 번져 나갈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외적인 것에서 그 무언가를 얻으려 기대하기보다는 내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즉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신앙과 인격이 새로워질 때 외적인 삶의 모습의 변화와 더불어 삶의 열매도 풍성하게 맺히게 될 것이다.
시대의 흐름과 처해진 상황이 사람들을 너무 분주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목회자와 성도들도 예외는 아니다. 너무 바쁘게 살다 보면 삶의 우선순위가 뒤 바뀌어 먼저 해야 할 것들을 나중에 하게 되어 기회를 놓치게 되고, 정말 중요한 것보다는 덜 중요한 일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다 쓰게 되면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더 많다. 이제 내면의 성찰과 뼈를 깎는 듯한 회개가 없이 외적인 결과물의 추구에만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분주한 삶 속에서도 잠시잠간 시간을 내어 하나님과 조용히 독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과의 독대는 여러 가지 유익이 있다. 보좌의 앉으신 주님을 만나게 되며, 자신의 추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면서 회개를 통해 용서를 받게 되며, 내게 들려주시는 음성을 통해 사명자로 세우심을 체험하게 된다. 나아가 내적 변화를 통해 외적인 삶의 모습의 변화와 더불어 주의 부르심에 헌신하게 된다. 특히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내면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상처를 치유 받게 되어 성숙한 자의 모습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기능적 역할을 감당하게 만든다. 사람의 마음속에 치유되지 않는 상처들 즉 불신, 외로움, 배반, 미움과 증오, 연속적인 삶의 실패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갖지 못하게 되고, 삶의 행복감을 갖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는 일에 대한 성취도나 만족감도 없게 된다.
이제 성령님을 통해 내적 변화와 더불어 외적 변화까지 수반되면 삶의 열매도 풍성하게 되며, 자신이 처한 가정, 교회, 직장, 사회와 국가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전도사로 귀하게 쓰임을 받게 되고, 이런 자들의 수가 늘어갈 때 교회와 민족에게 희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금년 한해는 성령님을 통한 참된 변화와 고침, 회복의 역사가 계속되시기를 기원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그 계획이 실천도, 결과도 없는 계획으로만 남게 되어 이내 실망하고 만다. 그 어느 것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 과거의 삶의 모습이 반복되다 보니 무기력증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또 새해를 맞이하게 되고 또 막연하게나마 희망을 가져보나 또 절망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요즘 기독교 교단과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변화, 개혁”이다.
그러나 그렇게 목소리 높여 외치지만 정작 지나고 보면 변화된 것이 하나도 없다. 변화, 개혁을 위해 사람과 제도를 바꾸어 보기도 하지만 새로워진 것은 별로 없다. 문제는 사람의 내적 인성이 바뀌지 않는 한 외적인 변화와 삶의 질은 크게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교회도 교회제도의 문제가 아닌 그 교회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문제이다. 작은 이익의 추구로 반목과 질시, 다툼이 끊어지지 않으며,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보다는 비본질적인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정작 해야 할 많은 일들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 전체가 한 순간에 다 바꾸어 질 수는 없다. 먼저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로 부터 한 사람씩 변화되어 간다면 변화와 개혁은 누룩처럼 사회로 번져 나갈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외적인 것에서 그 무언가를 얻으려 기대하기보다는 내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즉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신앙과 인격이 새로워질 때 외적인 삶의 모습의 변화와 더불어 삶의 열매도 풍성하게 맺히게 될 것이다.
시대의 흐름과 처해진 상황이 사람들을 너무 분주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목회자와 성도들도 예외는 아니다. 너무 바쁘게 살다 보면 삶의 우선순위가 뒤 바뀌어 먼저 해야 할 것들을 나중에 하게 되어 기회를 놓치게 되고, 정말 중요한 것보다는 덜 중요한 일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다 쓰게 되면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더 많다. 이제 내면의 성찰과 뼈를 깎는 듯한 회개가 없이 외적인 결과물의 추구에만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분주한 삶 속에서도 잠시잠간 시간을 내어 하나님과 조용히 독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과의 독대는 여러 가지 유익이 있다. 보좌의 앉으신 주님을 만나게 되며, 자신의 추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면서 회개를 통해 용서를 받게 되며, 내게 들려주시는 음성을 통해 사명자로 세우심을 체험하게 된다. 나아가 내적 변화를 통해 외적인 삶의 모습의 변화와 더불어 주의 부르심에 헌신하게 된다. 특히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내면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상처를 치유 받게 되어 성숙한 자의 모습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기능적 역할을 감당하게 만든다. 사람의 마음속에 치유되지 않는 상처들 즉 불신, 외로움, 배반, 미움과 증오, 연속적인 삶의 실패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갖지 못하게 되고, 삶의 행복감을 갖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는 일에 대한 성취도나 만족감도 없게 된다.
이제 성령님을 통해 내적 변화와 더불어 외적 변화까지 수반되면 삶의 열매도 풍성하게 되며, 자신이 처한 가정, 교회, 직장, 사회와 국가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전도사로 귀하게 쓰임을 받게 되고, 이런 자들의 수가 늘어갈 때 교회와 민족에게 희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금년 한해는 성령님을 통한 참된 변화와 고침, 회복의 역사가 계속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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