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훈련에 힘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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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9-10-1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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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에 주님을 영접하여 93세까지 77년간 기도의 사람으로, 자신이 낳은 일곱 자녀들뿐만 아니라 손자, 증손자들과 수천명에게 깊은 감명을 주어 주께로 나오도록 영감을 불러일으킨 한 어머니가 있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든, 젊은 사람이든 그녀가 남을 비판하거나 불친절한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오직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삶을 의탁하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그녀가 이처럼 복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었던 비결은 경건 훈련에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매일같이 시간을 정하여 그 시간 기도와 말씀과 예배의 시간으로 삼아 주님과 교통하는 삶을 살았다. 삶의 최우선을 경건의 훈련에 두었기 때문에 그녀는 삶의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경건의 시간만은 지키려고 몸부림쳤다 한다.
나이가 점점 많아져서 거동하기도 불편해졌을 때 자녀들이 모시겠다고 했으나 아직 기도할 수 있고 말씀을 공부 할 수 있는 동안은 혼자서 살고 싶다고 하면서 93세가 된 연로한 노인이지만 기도하는 일과 말씀 공부하는 일을 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중보기도의 명단을 작성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자기를 통해서 사랑을 베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찾아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기도의 열매로 수 많은 사람들이 고난 중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신앙의 사람으로 바뀌어지고 있다고 한다.
바울은 딤전 4:7-8에서 두 가지 훈련을 강조했다. 하나는 육체의 훈련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신체의 적당한 휴식이나 체중관리, 식생활 관리 그리고 적절한 운동 등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육체를 관리하는 몸의 청지기로서 격려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도, 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육체를 관리하는 목적이 육체를 위해 육체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께 헌신하기 위한 목표로 육체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경건의 훈련을 강조했다. 경건이란,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지며, 그분의 품성과 인격을 닮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부단히 경건의 훈련을 계속하면, 주님과의 바른 관계를 갖게 되며 그분의 뜻을 분별하게 될 것이며 세상에서는 빛과 소금 된 자의 삶을 살게 되고, 주의 몸 된 교회에서도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하나님 중심, 말씀중심에 서서 흔들리지 않는 기둥과 같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또한, 끊임없이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의 삶을 살뿐더러, 내세에 영생을 얻으며 칭찬과 상급을 받는 자가 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갈 때는 육체를 가지고 갈수는 없다. 다만 우리가 살아왔던 삶의 질을 가지고 주님 앞에 서게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썩어 없어질 육체를 위해서는 그렇게 많은 시간, 정성, 돈을 투자하여 거기에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달린 것처럼 전심전력하는데 하물며 없어지지 아니할 영혼과 그분이 주실 칭찬과 상급을 위해서는 무관심하거나 별로 투자하지 않는 것을 볼 때 너무 안타까울 때가 많다.
육체의 훈련도 중요하나 경건에 이르는 훈련은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기에 더욱 중요하다. 말씀과 기도를 떠난 경건생활이란 있을 수 없으며, 이 일은 그 어느 것 보다 우선적으로 힘써야 할 분야인데,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경건생활을 추구하는 진정한 동기가 무엇이 되어야 하나?
딤전 4:10에 보면,“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우리가 성경과 기도에 대한 목마른 관심이 사라지고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다.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에 소망을 둔다면 우리는 그분께 매어 달릴 것이다. 그분이 나의 삶 전체를 지배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소원할 것이다. 이제 우리 모두 경건의 훈련을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 나를 통해 수많은 자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행복해지는 일에 귀히 쓰임을 받는 자들이 다 되시기를 기원 드린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든, 젊은 사람이든 그녀가 남을 비판하거나 불친절한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오직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삶을 의탁하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그녀가 이처럼 복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었던 비결은 경건 훈련에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매일같이 시간을 정하여 그 시간 기도와 말씀과 예배의 시간으로 삼아 주님과 교통하는 삶을 살았다. 삶의 최우선을 경건의 훈련에 두었기 때문에 그녀는 삶의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경건의 시간만은 지키려고 몸부림쳤다 한다.
나이가 점점 많아져서 거동하기도 불편해졌을 때 자녀들이 모시겠다고 했으나 아직 기도할 수 있고 말씀을 공부 할 수 있는 동안은 혼자서 살고 싶다고 하면서 93세가 된 연로한 노인이지만 기도하는 일과 말씀 공부하는 일을 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중보기도의 명단을 작성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자기를 통해서 사랑을 베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찾아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기도의 열매로 수 많은 사람들이 고난 중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신앙의 사람으로 바뀌어지고 있다고 한다.
바울은 딤전 4:7-8에서 두 가지 훈련을 강조했다. 하나는 육체의 훈련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신체의 적당한 휴식이나 체중관리, 식생활 관리 그리고 적절한 운동 등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육체를 관리하는 몸의 청지기로서 격려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도, 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육체를 관리하는 목적이 육체를 위해 육체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께 헌신하기 위한 목표로 육체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경건의 훈련을 강조했다. 경건이란,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지며, 그분의 품성과 인격을 닮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부단히 경건의 훈련을 계속하면, 주님과의 바른 관계를 갖게 되며 그분의 뜻을 분별하게 될 것이며 세상에서는 빛과 소금 된 자의 삶을 살게 되고, 주의 몸 된 교회에서도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하나님 중심, 말씀중심에 서서 흔들리지 않는 기둥과 같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또한, 끊임없이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의 삶을 살뿐더러, 내세에 영생을 얻으며 칭찬과 상급을 받는 자가 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갈 때는 육체를 가지고 갈수는 없다. 다만 우리가 살아왔던 삶의 질을 가지고 주님 앞에 서게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썩어 없어질 육체를 위해서는 그렇게 많은 시간, 정성, 돈을 투자하여 거기에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달린 것처럼 전심전력하는데 하물며 없어지지 아니할 영혼과 그분이 주실 칭찬과 상급을 위해서는 무관심하거나 별로 투자하지 않는 것을 볼 때 너무 안타까울 때가 많다.
육체의 훈련도 중요하나 경건에 이르는 훈련은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기에 더욱 중요하다. 말씀과 기도를 떠난 경건생활이란 있을 수 없으며, 이 일은 그 어느 것 보다 우선적으로 힘써야 할 분야인데,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경건생활을 추구하는 진정한 동기가 무엇이 되어야 하나?
딤전 4:10에 보면,“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우리가 성경과 기도에 대한 목마른 관심이 사라지고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다.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에 소망을 둔다면 우리는 그분께 매어 달릴 것이다. 그분이 나의 삶 전체를 지배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소원할 것이다. 이제 우리 모두 경건의 훈련을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 나를 통해 수많은 자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행복해지는 일에 귀히 쓰임을 받는 자들이 다 되시기를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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