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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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9-09-1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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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마지막”을 두 가지로 설명해 주고 있다. 첫째는, 주님의 재림과 더불어“이 세상의 역사가 불로 심판받아 멸망하는 날이요, 둘째는, 개인의 마지막을 말한다. 내가 얼마나 더 살게 될지 보장된 것이 전혀 없다. 우리는 이 두 마지막에 대해 아무도 모를 뿐만 아니라 하루하루가 바로 그 날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이란 “더 이상 기회가 없다, 낭비할 시간도 없다”뜻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말세의식, 심판의식, 그리고 책임의식을 가질 때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인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다. 오늘 내 인생의 마지막이 점점 가까워 오는 것을 안다면, 주님이 언제라도 오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우리는 육체의 남은 때를 계수하는 지혜가 있어야 하고, 남은 때를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며, 마지막 순간 어떤 모습으로 인생을 마감해야 할지를 준비하며 살아 그 날이 수치스럽거나 부끄러운 날이 되지 않아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1.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
현재 우리는 최고로 발달된 문명의 시대에 살며 엄청난 혜택을 받고 산다. 얼마나 감사한가? 그러나 한편,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유익을 주는 이런 것들 때문에 오히려 우리 마음이 하나님과 멀어져 가고, 영혼이 서서히 병들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아니하면 하루하루의 내 인생의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어 되는대로 살게 되고, 삶의 위기와 어려움이 닥쳐 올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당황하게 된다. 이제 우리는 깨어 있어 기도함으로 옳고 그른 것,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 통찰력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2. 뜨겁게 서로 사랑하며 살라 =
신자들 상호간에“꾸준한 열성적 사랑”을 권면하였다. 사람들은 고난이 닥치면 자신만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지 못한다. 심지어 배신하는 것이 보통인데, 성도된 우리는 부부간에도, 성도간에도,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교회를 사랑하는 것도 한때만 사랑하는 자들이 아닌 평생 변함없이 사랑하는 자들이 되자.?그러면 사랑한다는 증거는 무엇인가?
1) 희생한다 것이다.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을 아는 자는 자신을 희생하며 산다. 이런 자는 내 유익만 생각하지 않고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안다. 나아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의지적으로 자신을 낮추며 상대방을 높이고 위해 준다. 나아가 타인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다. 이는 “죄를 부당하게 덮어 버린다” 란 의미가 아닌 “죄를?용서한다”는 의미이다. 사랑은 상대의 잘못을 기록해 두지 않는다.
2)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라= 사람들이 대부분 원망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몇 가지로 분류된다. 자신이 기대했던 만큼의 발전과 삶의 만족하지 못한 부분 때문에, 주어진 상황이 너무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그리고 꼬이고 뒤틀린 인간관계로 인해, 내가 베푼 만큼 보답으로 내게 돌아오지 않을 때 원망하는 것을 보게 된다.
3. 선한 청지기 같이 봉사하라(4:10-11) =
우리기 기억해야 할 단어는,?은사를 받은 대로, 선한 청지기가 되어, 서로 봉사하라“ 는 것이다. 내가 받은 은사가 무엇인가 바로 알고, 청지기적 자세로 성실하게 섬기며 사는 삶이야 말로 가장 복된 삶이다. 생명, 건강, 재산, 재능도 모두 하나님 것이다. 내 마음대로 하지 말고, 선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의 것을 성실하게 잘 관리하고 주인의 뜻대로 써야 한다. 봉사의 최종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에 있다. 내가 예수 믿어 구원받았기에 천국 갈 수 있다며 안일한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구원받는 것도 중요하나, 구원 받은 이후의 삶도 중요하다.
그러기에 우리는 신앙과 삶을 고민하며 살아야 한다. 이제 신앙생활도, 가정의 삶도, 교회봉사도, 직분에 대해서도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더 이상 내 고집대로 하지 말라. 머지않아 주님이 오시어 물으신다. “네게 생명 있는 동안, 직분 주신 동안, 축복주신 것에 대해 어떤 자세로 살았는지?” 우리 모두 부끄러움, 후회 없이 살자. 주님 앞에 보고할 것이 있게 살자. 정신 차려 기도하고, 열심히 서로 사랑하고, 대접하며, 받은 은사로 복되게 쓰임을 받아 주님 나라 확장에 복되게 쓰임 받기를 기원한다.
1.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
현재 우리는 최고로 발달된 문명의 시대에 살며 엄청난 혜택을 받고 산다. 얼마나 감사한가? 그러나 한편,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유익을 주는 이런 것들 때문에 오히려 우리 마음이 하나님과 멀어져 가고, 영혼이 서서히 병들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아니하면 하루하루의 내 인생의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어 되는대로 살게 되고, 삶의 위기와 어려움이 닥쳐 올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당황하게 된다. 이제 우리는 깨어 있어 기도함으로 옳고 그른 것,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 통찰력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2. 뜨겁게 서로 사랑하며 살라 =
신자들 상호간에“꾸준한 열성적 사랑”을 권면하였다. 사람들은 고난이 닥치면 자신만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지 못한다. 심지어 배신하는 것이 보통인데, 성도된 우리는 부부간에도, 성도간에도,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교회를 사랑하는 것도 한때만 사랑하는 자들이 아닌 평생 변함없이 사랑하는 자들이 되자.?그러면 사랑한다는 증거는 무엇인가?
1) 희생한다 것이다.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을 아는 자는 자신을 희생하며 산다. 이런 자는 내 유익만 생각하지 않고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안다. 나아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의지적으로 자신을 낮추며 상대방을 높이고 위해 준다. 나아가 타인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다. 이는 “죄를 부당하게 덮어 버린다” 란 의미가 아닌 “죄를?용서한다”는 의미이다. 사랑은 상대의 잘못을 기록해 두지 않는다.
2)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라= 사람들이 대부분 원망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몇 가지로 분류된다. 자신이 기대했던 만큼의 발전과 삶의 만족하지 못한 부분 때문에, 주어진 상황이 너무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그리고 꼬이고 뒤틀린 인간관계로 인해, 내가 베푼 만큼 보답으로 내게 돌아오지 않을 때 원망하는 것을 보게 된다.
3. 선한 청지기 같이 봉사하라(4:10-11) =
우리기 기억해야 할 단어는,?은사를 받은 대로, 선한 청지기가 되어, 서로 봉사하라“ 는 것이다. 내가 받은 은사가 무엇인가 바로 알고, 청지기적 자세로 성실하게 섬기며 사는 삶이야 말로 가장 복된 삶이다. 생명, 건강, 재산, 재능도 모두 하나님 것이다. 내 마음대로 하지 말고, 선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의 것을 성실하게 잘 관리하고 주인의 뜻대로 써야 한다. 봉사의 최종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에 있다. 내가 예수 믿어 구원받았기에 천국 갈 수 있다며 안일한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구원받는 것도 중요하나, 구원 받은 이후의 삶도 중요하다.
그러기에 우리는 신앙과 삶을 고민하며 살아야 한다. 이제 신앙생활도, 가정의 삶도, 교회봉사도, 직분에 대해서도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더 이상 내 고집대로 하지 말라. 머지않아 주님이 오시어 물으신다. “네게 생명 있는 동안, 직분 주신 동안, 축복주신 것에 대해 어떤 자세로 살았는지?” 우리 모두 부끄러움, 후회 없이 살자. 주님 앞에 보고할 것이 있게 살자. 정신 차려 기도하고, 열심히 서로 사랑하고, 대접하며, 받은 은사로 복되게 쓰임을 받아 주님 나라 확장에 복되게 쓰임 받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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