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위원의 사명과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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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8-09-0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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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주의 일군들이 잘 훈련되어 사람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예배당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안내위원의 의무이다. 안내위원은 교회에서 자리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도록 방치해서는 안된다.
1. 예배를 돕는 안내위원의 준비사항 =
1) 안내위원은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 = 적어도 예배 30-40분 전에 와서 자신을 기도로 준비하고 교회내의 모든 것이 질서정연하게 정돈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2) 안내위원은 교회 상황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 자신이 맡은 모든 일에 대해 익숙해야?한다. 예배실, 유아실 등, 그리고 최신 교회소식을 주보를 통해 알고 있어야 한다.
3) 안내위원은 준비정신이 철저해야 한다 = 항상 여분의 필기구, 악취 제거제, 휴지 혹은 사탕 등을 넣고 다니며 필요한 자들에게 그들이 요구하기 전에 먼저 나누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새신자 카드도 준비하라. 초콜렛 같은 것은 가급적 피하라. 유아실 근처에는 식수를 항상 준비해 두라.
4) 교회에 필요한 물품, 특히 구급약품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헌금봉투, 새가족 카드, 헌금위원 가운 등이 준비되어 있는지 살피고 준비하라.
5) 예배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시의적절하게 제거해야 한다 = 마귀는 순진한 아이들과 제멋대로 행동하는 성인들을 이용해서 예배를 방해하며 말씀을 받지 못하게 만든다.?안내 위원은 이와 같은 방해를 제거함으로 성도들이 은혜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2. 사람들을 돕는 안내위원의 준비사항 =
1) 행동 = 편견을 가져서는 안된다. 가난하게 보이는 이들과 부유하게 보이는 이들에게 똑같이 따뜻하게 환영의 인사를 건네야 한다. 또한 상대방을 똑바로 응시하고 환영의 악수를 건네야 한다. 지나친 악수는 금물이다. 안내위원의 말과 여러 행동들로 인해?교인들은 따뜻하게 환대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야 한다. 그러나 안내위원은 항상?사람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이성관계에 있어서는 더더욱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이성의 몸에 터치를 금하라.
2) 머리상태 = 안내위원은 항상 머리를 단정하게 해야 한다. 비듬이 있는지 늘 확인하고 턱수염과 콧수염은 집에서 미리 깔끔하게 깎고 와야 한다. 상대방에게 밝은 인상을?주는 것이 중요하다.
3) 복장 = 옷은 비교적 그 사람의 내면에 대한 태도를 반영한다. 검은 색의 옷을 입었다면 옷에 비듬이 떨어져 있지는 않은지 주의하고,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옷에 음식 찌꺼기가 묻어 있지는 않은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넥타이가 제대로 메어져 있는지?살펴보아야 한다. 늘 깔끔한 용모에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면 사람들이 쉽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4) 냄새 = 예배 전에 이를 닦거나 구강 청정제를 사용해서 입 냄새를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항상 주머니에 민트향이 나는 껌이나 작은 사탕을 가지고 다니라. 땀 냄새 등이 날 경우에는 향수를 약간 사용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향수와 파우더 혹은 스킨 로숀 등으 로 향기에 사람들을 자극해서는 안된다.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두통을 일으킬 수도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은 화장을 할 때도 냄새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구두 = 깨끗하고 말끔하게 닦인 구두는 필수적이다. 여자분들은 가능한 한 불안한 높이의 굽이 달린 구두는 피하는 것이 좋다.?
6) 질병 = 안내위원은 본인이 감기에 걸려 열이 난다면 목회자들에게 기도를 요청하라. 그리고 낫지 않는다면 봉사를 미루고 다른 안내 위원과 교체해야 한다. 혹 다른 사람들에게 질병을 옮길 수 있게 때문이다.
다음주에 계속
1. 예배를 돕는 안내위원의 준비사항 =
1) 안내위원은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 = 적어도 예배 30-40분 전에 와서 자신을 기도로 준비하고 교회내의 모든 것이 질서정연하게 정돈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2) 안내위원은 교회 상황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 자신이 맡은 모든 일에 대해 익숙해야?한다. 예배실, 유아실 등, 그리고 최신 교회소식을 주보를 통해 알고 있어야 한다.
3) 안내위원은 준비정신이 철저해야 한다 = 항상 여분의 필기구, 악취 제거제, 휴지 혹은 사탕 등을 넣고 다니며 필요한 자들에게 그들이 요구하기 전에 먼저 나누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새신자 카드도 준비하라. 초콜렛 같은 것은 가급적 피하라. 유아실 근처에는 식수를 항상 준비해 두라.
4) 교회에 필요한 물품, 특히 구급약품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헌금봉투, 새가족 카드, 헌금위원 가운 등이 준비되어 있는지 살피고 준비하라.
5) 예배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시의적절하게 제거해야 한다 = 마귀는 순진한 아이들과 제멋대로 행동하는 성인들을 이용해서 예배를 방해하며 말씀을 받지 못하게 만든다.?안내 위원은 이와 같은 방해를 제거함으로 성도들이 은혜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2. 사람들을 돕는 안내위원의 준비사항 =
1) 행동 = 편견을 가져서는 안된다. 가난하게 보이는 이들과 부유하게 보이는 이들에게 똑같이 따뜻하게 환영의 인사를 건네야 한다. 또한 상대방을 똑바로 응시하고 환영의 악수를 건네야 한다. 지나친 악수는 금물이다. 안내위원의 말과 여러 행동들로 인해?교인들은 따뜻하게 환대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야 한다. 그러나 안내위원은 항상?사람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이성관계에 있어서는 더더욱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이성의 몸에 터치를 금하라.
2) 머리상태 = 안내위원은 항상 머리를 단정하게 해야 한다. 비듬이 있는지 늘 확인하고 턱수염과 콧수염은 집에서 미리 깔끔하게 깎고 와야 한다. 상대방에게 밝은 인상을?주는 것이 중요하다.
3) 복장 = 옷은 비교적 그 사람의 내면에 대한 태도를 반영한다. 검은 색의 옷을 입었다면 옷에 비듬이 떨어져 있지는 않은지 주의하고,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옷에 음식 찌꺼기가 묻어 있지는 않은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넥타이가 제대로 메어져 있는지?살펴보아야 한다. 늘 깔끔한 용모에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면 사람들이 쉽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4) 냄새 = 예배 전에 이를 닦거나 구강 청정제를 사용해서 입 냄새를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항상 주머니에 민트향이 나는 껌이나 작은 사탕을 가지고 다니라. 땀 냄새 등이 날 경우에는 향수를 약간 사용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향수와 파우더 혹은 스킨 로숀 등으 로 향기에 사람들을 자극해서는 안된다.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두통을 일으킬 수도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은 화장을 할 때도 냄새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구두 = 깨끗하고 말끔하게 닦인 구두는 필수적이다. 여자분들은 가능한 한 불안한 높이의 굽이 달린 구두는 피하는 것이 좋다.?
6) 질병 = 안내위원은 본인이 감기에 걸려 열이 난다면 목회자들에게 기도를 요청하라. 그리고 낫지 않는다면 봉사를 미루고 다른 안내 위원과 교체해야 한다. 혹 다른 사람들에게 질병을 옮길 수 있게 때문이다.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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