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와 세례의 차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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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8-07-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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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침례교회에서는 침례를 주장하는데 침례와 세례의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답 = 다른 점은 크게 나누어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형식이 다릅니다. 세례는 물 방울을?머리에 떨어뜨리든가( To Sprinkle) 혹은 부어서(To Pour) 베풀지만 침례는 침례 받는?자의 전신을 물에 잠그어 베풉니다(Immerse). 둘째는, 그 의미에 차이가 있습니다.
세례의 일반적인 의미는 예수님을 믿고 죄씻음을 받았다는 사실을 선포하는 것이고,?침례는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나도 옛 생활을 십자가에 못박아 장사하고 성령의 새 생활로 거듭난 사실” 을 간증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물속에 들어가는 것은 옛 생활을 장사 지냈다는 사실을 선포하는 것이고, 물에서 올라오는 것은 성령으로 중생한 생활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선포하는 것입니다(골 2:15). 셋째는, 받는 사람의 자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세례는 신앙 고백을 한 사람에게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어린 아이에게도 베풀지만, 침례는 예수를 나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 분에게만 베풉니다(행 2:41-42, 8:36-38, 9:17-18, 10:47-48, 16:30-34).
질문 2> 우리 한국어 성경에는 침례라는 말이 없이 모두 세례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답 = 그렇습니다. 한국어 성경에는 침례라는 말이 없고 모두 세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의 원문은 한국어로 기록된 것이 아니라 헬라어로 기록되었습니다.
세례는 헬라어로 “란티스모스”(물방울을 떨어뜨림)라 하며, 침례는 밥티스마(물에 잠김) 라고 하는데, 한국어 신약 성경에 “세례”라 인쇄 한 곳을 신약 원문에 비추어?보면 “란티스모스” 가 아니고 모두 “밥티스마” 라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문을 한국어로 바로 번역하였더라면 침례로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일본 성경에는 원어인 헬라어 그대로 사용하여 “밥티즘“ 이라 했습니다).?
질문 3> 침례를 받아야 죄 사함 받아 구원을 얻습니까?
답 = 절대로 아닙니다. 어떤 교파에서는 침례를 받으면 원죄가 없어진다고 하고, 어떤?교파에서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이 완성된다고 하나, 성경에 의하면, 침례나 세례는?절대로 죄를 씻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와 주님을 믿는 자들만이?죄 씻음을 받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벧전 3:21). 하나님의 독생자께서 십자가 위에서 나의 죄 때문에 희생이 되셨는데 그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침례나 세례를 덧붙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님의 귀하신 생명의 희생만 갖고는 부족하다는 말이 아닐까요?
질문 4> 침례가 구원 문제와 상관이 없다면 왜 침례를 받아야만 합니까?
답 = 침례는 주님께서 주신 두 가지 거룩한 예식(주의 만찬과 침례식)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라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나 다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여 야 할 것입니다. 침례는 주님께서 친히 본을 보여 주셨고 (마 3:13-18), 또 승천하시기 직전 유언으로 명령하셨으며(마 28:18-20) 또 초대 교회에서는 침례를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답 = 다른 점은 크게 나누어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형식이 다릅니다. 세례는 물 방울을?머리에 떨어뜨리든가( To Sprinkle) 혹은 부어서(To Pour) 베풀지만 침례는 침례 받는?자의 전신을 물에 잠그어 베풉니다(Immerse). 둘째는, 그 의미에 차이가 있습니다.
세례의 일반적인 의미는 예수님을 믿고 죄씻음을 받았다는 사실을 선포하는 것이고,?침례는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나도 옛 생활을 십자가에 못박아 장사하고 성령의 새 생활로 거듭난 사실” 을 간증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물속에 들어가는 것은 옛 생활을 장사 지냈다는 사실을 선포하는 것이고, 물에서 올라오는 것은 성령으로 중생한 생활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선포하는 것입니다(골 2:15). 셋째는, 받는 사람의 자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세례는 신앙 고백을 한 사람에게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어린 아이에게도 베풀지만, 침례는 예수를 나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 분에게만 베풉니다(행 2:41-42, 8:36-38, 9:17-18, 10:47-48, 16:30-34).
질문 2> 우리 한국어 성경에는 침례라는 말이 없이 모두 세례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답 = 그렇습니다. 한국어 성경에는 침례라는 말이 없고 모두 세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의 원문은 한국어로 기록된 것이 아니라 헬라어로 기록되었습니다.
세례는 헬라어로 “란티스모스”(물방울을 떨어뜨림)라 하며, 침례는 밥티스마(물에 잠김) 라고 하는데, 한국어 신약 성경에 “세례”라 인쇄 한 곳을 신약 원문에 비추어?보면 “란티스모스” 가 아니고 모두 “밥티스마” 라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문을 한국어로 바로 번역하였더라면 침례로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일본 성경에는 원어인 헬라어 그대로 사용하여 “밥티즘“ 이라 했습니다).?
질문 3> 침례를 받아야 죄 사함 받아 구원을 얻습니까?
답 = 절대로 아닙니다. 어떤 교파에서는 침례를 받으면 원죄가 없어진다고 하고, 어떤?교파에서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이 완성된다고 하나, 성경에 의하면, 침례나 세례는?절대로 죄를 씻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와 주님을 믿는 자들만이?죄 씻음을 받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벧전 3:21). 하나님의 독생자께서 십자가 위에서 나의 죄 때문에 희생이 되셨는데 그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침례나 세례를 덧붙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님의 귀하신 생명의 희생만 갖고는 부족하다는 말이 아닐까요?
질문 4> 침례가 구원 문제와 상관이 없다면 왜 침례를 받아야만 합니까?
답 = 침례는 주님께서 주신 두 가지 거룩한 예식(주의 만찬과 침례식)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라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나 다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여 야 할 것입니다. 침례는 주님께서 친히 본을 보여 주셨고 (마 3:13-18), 또 승천하시기 직전 유언으로 명령하셨으며(마 28:18-20) 또 초대 교회에서는 침례를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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