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날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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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8-06-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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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버지날은 매년 6월 셋째 주일로 정해져 있다. 금년은 6월 17일이다. 한국은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을 합쳐서 매년 5월 8일을 어버이날로 지키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는 미국처럼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을 따로 지키고 있다. 아버지날은, 자녀를 양육하고 튼튼한 사회를 건설한 아버지들의 중요한 역할을 인정하고 감사하기 위한 행사로 지정된 것이다.
아버지들은 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전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 인물들이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지난 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아버지의 의미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못했다. 미국에서 현대의 첫 공식적인 아버지날 행사는 워싱턴주 스포케인에서 1910년 6월 19일에 행해졌다. 아버지날 탄생의 시작은 Sonora Dodd 여사의 생각에서 나왔다. 그녀는 1909년 당시 27세로 어머니날에 대한 설교를 그녀가 다니는 워싱턴주 스포케인의 교회에서 들었다. 교회에서 새로 제정된 어머니날에 대한 설교를 들으면서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그녀의 아버지가 겪은 수많은 어려움을 기억하면서 아버지의 날이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소노라가 16세 때 어머니가 6째 아이를 낳다가 사망했다. 아버지는 남북전쟁에 참여한 군인 출신으로 부인을 잃은 후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도 6명의 자녀들을 열심히 양육했다.
소노라는 어머니 날은 있는데 왜 아버지날이 없는가를 생각하고 아버지의 날이 있어야 되겠다고 말했지만, 사람들은 조소로 대했다. 그러나 그녀의 의지는 꺾이지 아니하고 아버지날의 제정을 위해 열심히 로비한 결과 1910년 6월 19일 스포케인 시는 지역 목사회와 YMCA 의 후원으로 최초의 아버지날 행사를 하게 되었다. 그녀는 아버지의 생일인 6월 5일로 정하기를 원했지만 6월 셋째 주일에 지정되었다. 그러나 아버지날로 공식적으로 정해지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 1966년 존슨 대통령이 6월 셋째 주일을 아버지날로 선포하였으며, 1972년에 닉슨 대통령이 국가적인 공휴일로 정하는 법안에 서명함으로서 공식적인 아버지날이 되었다. (2017년 6월호 빛과 사랑 10페이지에서 인용).
행복한 부부의 비결(엡 5:22-33) (3)
다. 불신 남편이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이다
* 벧전 3:1-4 =“아내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썪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전도의 길이 열리게 된다. 인간관계가 가까울수록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강요가 통하지 않는다. 감동을 주어야 한다. 그 감동은 말이 아닌 삶을 통해서 나와야 한다. “감동을 주는 남편, 아내, 자녀, 성도되자”?“말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내의 시끄러운 소리를 말한다. 오직 순종과 정결한 행위를 통해서 남편을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내의 언어와 행동이 남편에게 감동을 줄 때, 불신남편도 예수 믿을 확률이 높아진다. 감동을 주지 못하면 평생 남편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게 될지 모른다. 그 모든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아내에게 있다. 또한? 엡 5:33하에 보면, “아내도 그 남편을 존경하라.” 라 하셨다. 아내는 자녀들 앞에서나, 교인들 앞에서나 남편의 인격을 깎아 내리지 말고 세워 주어야 한다. 그래야 남편이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된다.
* 아내에게 드리는 십계명 1, 2, 8계명 =“남편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라. 다른 남편과 비교하면서 남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언행을 피하라. 공중석상에서 남편의 실수와 허물을 열거하지 말라”
아버지들은 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전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 인물들이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지난 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아버지의 의미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못했다. 미국에서 현대의 첫 공식적인 아버지날 행사는 워싱턴주 스포케인에서 1910년 6월 19일에 행해졌다. 아버지날 탄생의 시작은 Sonora Dodd 여사의 생각에서 나왔다. 그녀는 1909년 당시 27세로 어머니날에 대한 설교를 그녀가 다니는 워싱턴주 스포케인의 교회에서 들었다. 교회에서 새로 제정된 어머니날에 대한 설교를 들으면서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그녀의 아버지가 겪은 수많은 어려움을 기억하면서 아버지의 날이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소노라가 16세 때 어머니가 6째 아이를 낳다가 사망했다. 아버지는 남북전쟁에 참여한 군인 출신으로 부인을 잃은 후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도 6명의 자녀들을 열심히 양육했다.
소노라는 어머니 날은 있는데 왜 아버지날이 없는가를 생각하고 아버지의 날이 있어야 되겠다고 말했지만, 사람들은 조소로 대했다. 그러나 그녀의 의지는 꺾이지 아니하고 아버지날의 제정을 위해 열심히 로비한 결과 1910년 6월 19일 스포케인 시는 지역 목사회와 YMCA 의 후원으로 최초의 아버지날 행사를 하게 되었다. 그녀는 아버지의 생일인 6월 5일로 정하기를 원했지만 6월 셋째 주일에 지정되었다. 그러나 아버지날로 공식적으로 정해지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 1966년 존슨 대통령이 6월 셋째 주일을 아버지날로 선포하였으며, 1972년에 닉슨 대통령이 국가적인 공휴일로 정하는 법안에 서명함으로서 공식적인 아버지날이 되었다. (2017년 6월호 빛과 사랑 10페이지에서 인용).
행복한 부부의 비결(엡 5:22-33) (3)
다. 불신 남편이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이다
* 벧전 3:1-4 =“아내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썪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전도의 길이 열리게 된다. 인간관계가 가까울수록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강요가 통하지 않는다. 감동을 주어야 한다. 그 감동은 말이 아닌 삶을 통해서 나와야 한다. “감동을 주는 남편, 아내, 자녀, 성도되자”?“말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내의 시끄러운 소리를 말한다. 오직 순종과 정결한 행위를 통해서 남편을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내의 언어와 행동이 남편에게 감동을 줄 때, 불신남편도 예수 믿을 확률이 높아진다. 감동을 주지 못하면 평생 남편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게 될지 모른다. 그 모든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아내에게 있다. 또한? 엡 5:33하에 보면, “아내도 그 남편을 존경하라.” 라 하셨다. 아내는 자녀들 앞에서나, 교인들 앞에서나 남편의 인격을 깎아 내리지 말고 세워 주어야 한다. 그래야 남편이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된다.
* 아내에게 드리는 십계명 1, 2, 8계명 =“남편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라. 다른 남편과 비교하면서 남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언행을 피하라. 공중석상에서 남편의 실수와 허물을 열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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