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부의 비결 (엡 5:22-3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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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8-06-1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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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몸의 구조에 근거하여 볼 때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되기 때문이다.
*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 엡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위 두 말씀의 핵심은, 창조의 순서상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지음을 받았고, 남자를 여자의 머리로 지으셨다는 것이다.
아내들은 남편의 Headship 을 인정하라. 즉 예수님께 복종하듯이 남편의 머리됨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이는 위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엇이든 가장 보기 좋은 때가 언제인가?
모든 것이 꼭 있어야 할 자리를 잘 지키고 있을 때이다. 만약 머리가 팔이나 등에 붙어 있다면 어떨 것 같은가? 그러므로 아내는 남편의 인격보다는 위치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
* 연구기관의 조사 =
100명의 남자들에게 질문. 아내들에 대한 불만이 무엇인가?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답하기를, 아내가 자기를 남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아내는 누군가? 자기를 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남자로 존중해 주는 여자라는 것이다. 직장에 가서도 무시를 당하는 일이 허다한데, 집에서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나를 잘 아는 성도들이 많이 있는 교회에서, 이웃들 앞에서 남편을 존중해 줄 때 아내를 가장 귀하게 여긴다 한다. 사랑받고 싶은가? 그러면 존중하라. 이렇게 항의 할 수 있다. “남편이 존경할 만해야 존경하지요!”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명령은 위치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부모공경도 마찬가지이다. 남편이 돈을 많이 벌기에, 사회적으로 훌륭하기에, 많이 배워서가 아닌 위치 때문에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남편들도 머리의 위치로 지음을 받았다 하여 그것을 악용해서는 안된다. “아내들도 범사에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엡 5:24) 는 말씀을 악용하지 말라. 그래서 아내를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 하지 말라. 인류역사상 남자들은 이를 악용하여 여자들에게 수많은 죄를 지어왔다. 여자에 대하여 폭군처럼 행동하고 학대하며 짓밟았고, 여자들의 인생을 망가뜨려 놓았다. 남자들은 이런 면에서 회개해야 할 것이 많다. 그러면, 우리가 “복종하라” 는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나? 남편을 대할 때, 그 남편만 보지 말고 그 남편의 머리되시는 주님을 보라는 것이다. 남편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그 부족한 남편을 통해서 가정을 이끌어 가시고, 내 인격을 다듬고 계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라는 것이다.
* 벧전 3: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사실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로부터“주” 란 칭호를 받을 자격이 없는 자였다.
* 창 16:2 =“사라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 창 20:2-3,9 =“그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보내어 사라를 취하였더니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취한 이 여인을 인하여 네가 죽으리니 그가 남의 아내임이라. 아비멜렉이 아브람을 불러서 그에게?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리 하였느냐. 아브라함이 내 아내를 인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만약 당신의 남편이 그랬다고 생각해 보라. 그 남편이 용서가 되겠는가? 그럼에도 그녀는 남편을 “주” 라 불렀다.
다음 주에 계속
*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 엡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위 두 말씀의 핵심은, 창조의 순서상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지음을 받았고, 남자를 여자의 머리로 지으셨다는 것이다.
아내들은 남편의 Headship 을 인정하라. 즉 예수님께 복종하듯이 남편의 머리됨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이는 위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엇이든 가장 보기 좋은 때가 언제인가?
모든 것이 꼭 있어야 할 자리를 잘 지키고 있을 때이다. 만약 머리가 팔이나 등에 붙어 있다면 어떨 것 같은가? 그러므로 아내는 남편의 인격보다는 위치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
* 연구기관의 조사 =
100명의 남자들에게 질문. 아내들에 대한 불만이 무엇인가?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답하기를, 아내가 자기를 남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아내는 누군가? 자기를 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남자로 존중해 주는 여자라는 것이다. 직장에 가서도 무시를 당하는 일이 허다한데, 집에서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나를 잘 아는 성도들이 많이 있는 교회에서, 이웃들 앞에서 남편을 존중해 줄 때 아내를 가장 귀하게 여긴다 한다. 사랑받고 싶은가? 그러면 존중하라. 이렇게 항의 할 수 있다. “남편이 존경할 만해야 존경하지요!”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명령은 위치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부모공경도 마찬가지이다. 남편이 돈을 많이 벌기에, 사회적으로 훌륭하기에, 많이 배워서가 아닌 위치 때문에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남편들도 머리의 위치로 지음을 받았다 하여 그것을 악용해서는 안된다. “아내들도 범사에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엡 5:24) 는 말씀을 악용하지 말라. 그래서 아내를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 하지 말라. 인류역사상 남자들은 이를 악용하여 여자들에게 수많은 죄를 지어왔다. 여자에 대하여 폭군처럼 행동하고 학대하며 짓밟았고, 여자들의 인생을 망가뜨려 놓았다. 남자들은 이런 면에서 회개해야 할 것이 많다. 그러면, 우리가 “복종하라” 는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나? 남편을 대할 때, 그 남편만 보지 말고 그 남편의 머리되시는 주님을 보라는 것이다. 남편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그 부족한 남편을 통해서 가정을 이끌어 가시고, 내 인격을 다듬고 계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라는 것이다.
* 벧전 3: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사실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로부터“주” 란 칭호를 받을 자격이 없는 자였다.
* 창 16:2 =“사라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 창 20:2-3,9 =“그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보내어 사라를 취하였더니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취한 이 여인을 인하여 네가 죽으리니 그가 남의 아내임이라. 아비멜렉이 아브람을 불러서 그에게?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리 하였느냐. 아브라함이 내 아내를 인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만약 당신의 남편이 그랬다고 생각해 보라. 그 남편이 용서가 되겠는가? 그럼에도 그녀는 남편을 “주” 라 불렀다.
다음 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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