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제사를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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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ㆍ 작성일2017-11-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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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을이 있었다. 한 마을은 불평촌이고 다른 한 마을은 감사촌이었다. 불평촌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불만이고, 무엇이든지 근심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매사에 분노하고 또 좋은 일이 일어나도 혹시 잘못되어 다시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예상하면서 걱정을 한다. 담배 연기가 코로 나오는 것처럼, 그들은 잠재적으로 항상 불평과 불만, 근심의 연기가 입에서 항상 나온다. 불평촌 사람들은 그 주소 가 그 동네임으로 또 모두가 불평 속에서 살기 때문에 이 비극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감사촌에 사는 사람들은 어떠한 환경가운데서도 감사를 한다. 고생을 해도 감사하고 또 시련을 겪을수록 감사의 농도가 더욱 깊어진다. 봄에는 꽃이 피는 것에 감사하고, 여름에는 잎이 무성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가을에는 추수하는 것에 감사하고, 겨울에는 나뭇가지는 앙상하지만 그 뿌리가 있는 것에 감사한다.
하루는 불평촌에 사는 사람이 감사촌에 놀러 왔다가 감사하는 소리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감사를 배우게 된다. 그도 하루 종일 범사에 감사하다가 저녁이 되어 불평촌에 돌아와서는 다시 불평을 한다. “감사촌에 갔다가 얻어먹은 것도 없이 감사 만 하고 왔네.”
이와 같이 감사는 감사촌에서만 가능하다. 그래서 감사촌으로 이사를 와야 한다. 감사촌으로 이사를 오기 위해서는 불평촌에서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그곳에 놓고 나와야 한다.그리고 감사촌에서는 무에서 시작해야 한다. 무에서 출발한다면 모든 것이 감사하다.
옷 한 벌, 밥 한끼도 감사하게 된다. 불평촌은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위치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이고, 감사촌은 바로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는 나의 마음이다.
이 내용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감사를 표현하기가 그렇게 어렵다는 것을 비유로 한 것이다. 원망과 불평은 하나님께서 아주 싫어하신다. 또한 매사에 원망, 불평을 하는 자들은 그 말 대로의 열매를 거두며 살게 된다.
* 민 14:27-29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 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 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 리니 너희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러나 좋은 일이나 궂은일이나 무엇에든지 감사하는 자들은 감사의 열매를 거두는 복을 누리게 된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감사하는 삶을 살까요?
1) 감사는 성숙한 사람의 표지이다 = 미성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의 차이는 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다. 성숙한 사람은 받은 것에 집중하고 받은 것에 감사하며, 받은 것을 누릴 줄 안다. 그러나 미성숙한 사람은 받은 것보다는 받지 못한 것에 집중한다. 자신에게 있는 것보다는 남이 가진 것에 집중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없는 것에 대해 원망하고 불평한다.
2) 감사는 생각이 깊은 사람이 하게 된다 = 감사는 깨달음에서 온다. 아무리 많은 것을 받았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감사할 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작은 것을 받았어도 깨달을 줄 아는 자는 감사할 줄 안다. 감사할 줄 아는 자는 자신에게 찾아 온 고통과 아픔, 시련마저도 감사한다. 감사는 깨달음의 깊이에 있다.
* 시편 50:15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 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러나 감사촌에 사는 사람들은 어떠한 환경가운데서도 감사를 한다. 고생을 해도 감사하고 또 시련을 겪을수록 감사의 농도가 더욱 깊어진다. 봄에는 꽃이 피는 것에 감사하고, 여름에는 잎이 무성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가을에는 추수하는 것에 감사하고, 겨울에는 나뭇가지는 앙상하지만 그 뿌리가 있는 것에 감사한다.
하루는 불평촌에 사는 사람이 감사촌에 놀러 왔다가 감사하는 소리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감사를 배우게 된다. 그도 하루 종일 범사에 감사하다가 저녁이 되어 불평촌에 돌아와서는 다시 불평을 한다. “감사촌에 갔다가 얻어먹은 것도 없이 감사 만 하고 왔네.”
이와 같이 감사는 감사촌에서만 가능하다. 그래서 감사촌으로 이사를 와야 한다. 감사촌으로 이사를 오기 위해서는 불평촌에서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그곳에 놓고 나와야 한다.그리고 감사촌에서는 무에서 시작해야 한다. 무에서 출발한다면 모든 것이 감사하다.
옷 한 벌, 밥 한끼도 감사하게 된다. 불평촌은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위치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이고, 감사촌은 바로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는 나의 마음이다.
이 내용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감사를 표현하기가 그렇게 어렵다는 것을 비유로 한 것이다. 원망과 불평은 하나님께서 아주 싫어하신다. 또한 매사에 원망, 불평을 하는 자들은 그 말 대로의 열매를 거두며 살게 된다.
* 민 14:27-29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 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 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 리니 너희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러나 좋은 일이나 궂은일이나 무엇에든지 감사하는 자들은 감사의 열매를 거두는 복을 누리게 된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감사하는 삶을 살까요?
1) 감사는 성숙한 사람의 표지이다 = 미성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의 차이는 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다. 성숙한 사람은 받은 것에 집중하고 받은 것에 감사하며, 받은 것을 누릴 줄 안다. 그러나 미성숙한 사람은 받은 것보다는 받지 못한 것에 집중한다. 자신에게 있는 것보다는 남이 가진 것에 집중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없는 것에 대해 원망하고 불평한다.
2) 감사는 생각이 깊은 사람이 하게 된다 = 감사는 깨달음에서 온다. 아무리 많은 것을 받았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감사할 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작은 것을 받았어도 깨달을 줄 아는 자는 감사할 줄 안다. 감사할 줄 아는 자는 자신에게 찾아 온 고통과 아픔, 시련마저도 감사한다. 감사는 깨달음의 깊이에 있다.
* 시편 50:15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 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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