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중국 회중 성탄축하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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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12-2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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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토) 오후 8시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성탄축하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한어, 영어, 중국어 회중들이 함께 모여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축하하는 예배였습니다
성탄절 연합예배를 시작하며 각 언어 회중들은 순서를 맡아 자신들의 언어로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최창섭 목사님은 이재홍 목사님의 영어통역으로 성탄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최 목사님은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의 주님으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으로, 겸손과 섬김의 주님으로, 평화의 주님으로 이 땅에 오셨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회중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의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위해 얼마나 노력했으며, 겸손보다는 교만함으로 그리고 평화보다는 분쟁과 분열에 앞장서지는 않았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희생을 통해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하게 되었으며 이 화목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우리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베푸는 성탄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배를 마치며 피부와 언어가 다른 회중들이 손에 손을 잡고 함께 자신들의 언어로 호산나 찬양을 부르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성탄절 연합예배를 시작하며 각 언어 회중들은 순서를 맡아 자신들의 언어로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최창섭 목사님은 이재홍 목사님의 영어통역으로 성탄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최 목사님은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의 주님으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으로, 겸손과 섬김의 주님으로, 평화의 주님으로 이 땅에 오셨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회중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의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위해 얼마나 노력했으며, 겸손보다는 교만함으로 그리고 평화보다는 분쟁과 분열에 앞장서지는 않았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희생을 통해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하게 되었으며 이 화목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우리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베푸는 성탄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배를 마치며 피부와 언어가 다른 회중들이 손에 손을 잡고 함께 자신들의 언어로 호산나 찬양을 부르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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