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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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6-1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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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가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라는 주제로 6월 10(월)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휴스턴에서 열렸습니다.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는 북미주 지역에 있는 800여개의 한인교회가 속해 있는 최대의 한인총회입니다. 첫날 오후 7시에 열린 개회예배에서 최창섭 목사님이 직전 총회장의 자격으로 빌립보서 1:20을 본문으로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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