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동정/이단 대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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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5-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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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금) 오전 11시 플러싱 금강산에서 뉴욕교협 산하 '이단/사이비 대책협의회' 조직 준비모임이 열려 최창섭 목사님이 회장으로 추대됐다. 각 교단대표로 구성되는 '이단/사이비 대책협의회'는 뉴욕일원의 이단과 사이비로 부터 교인들을 보호하는 임무이다.
회무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최창섭 목사님은 사도행전 20: 28-32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감독자로 세워주셨는데 이단세력으로 부터 양떼들을 잘보호해야 한다. 잘못된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에게서 아름다운 교회에서 이탈하는 들이 많이 일어났는데 사도 바울은 눈물로 기도하고 훈계했다고 했는데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이다. 또한 은혜의 말씀이 성도들의 신앙을 바로 세워주는 역할을 한다. 이 귀한 사명을 우리에게 맡겨주셨다. 우리를 통해 교회와 양떼들이 안전하게 거하고 신앙이 잘성장하고 하나님이 사역에 쓰임받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회무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최창섭 목사님은 사도행전 20: 28-32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감독자로 세워주셨는데 이단세력으로 부터 양떼들을 잘보호해야 한다. 잘못된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에게서 아름다운 교회에서 이탈하는 들이 많이 일어났는데 사도 바울은 눈물로 기도하고 훈계했다고 했는데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이다. 또한 은혜의 말씀이 성도들의 신앙을 바로 세워주는 역할을 한다. 이 귀한 사명을 우리에게 맡겨주셨다. 우리를 통해 교회와 양떼들이 안전하게 거하고 신앙이 잘성장하고 하나님이 사역에 쓰임받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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