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주일을 맞아 헌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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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5-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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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헌아식이 열렸습니다. 윤다해, 조민후, 허윤, 허율 등 4명의 어린이들이 어머니와 함께 헌아식에 참가했습니다. 남침례교에서는 아기를 위한 유아세례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침례를 받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최창섭 목사님은 "내게 주신 귀한 자녀들"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교회는 한국교회와 달리 교인수에 어린이들도 넣는다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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