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종원 안수집사님 발인예배/하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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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7-2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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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종원 안수집사님의 발인예배가 7월 24일(목) 오전 9시30분 제이미장의사에서 열렸다. 최창섭 목사님은 디모데후서 4:7-8를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님은 "세상의 성공기준은 돈과 학력 그리고 명예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의 3가지 성공기준은 △예수님을 잘믿었는가 △하나님의 자녀로 깨끗하고 정직하고 신실한 삶을 살았는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을 잘 감당했는가"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님은 그런 기준으로 보면 고 이종원 안수집사님은 성공적인 삶을 사신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지인 파인론 메모리얼 공원으로 이동하여 가진 하관예배에서 최창섭 목사님은 데살로니가전서 4:16-18을 본문으로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주어진 삶을 산 이종원 안수집사님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영혼은 하늘나라고 갔지만 육은 이제 흙으로 돌아갈 시간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이제는 헤어지지만 영원한 이별이 아니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자고 부탁했다. 말씀후 찬송가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를 부른후, 최창섭 목사님이 축도를 했다. 이어 헌화등 마지막 예식이 진행됐다.
이어 장지인 파인론 메모리얼 공원으로 이동하여 가진 하관예배에서 최창섭 목사님은 데살로니가전서 4:16-18을 본문으로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주어진 삶을 산 이종원 안수집사님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영혼은 하늘나라고 갔지만 육은 이제 흙으로 돌아갈 시간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이제는 헤어지지만 영원한 이별이 아니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자고 부탁했다. 말씀후 찬송가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를 부른후, 최창섭 목사님이 축도를 했다. 이어 헌화등 마지막 예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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