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순금 성도님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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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8-2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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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성도님 어머니, 고 정순금 성도님 추모예배가 8월 19일(화) 오후 8시30분 고인의 가족들과 많은 에벤에셀의 성도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1949년생인 정순금 성도님은 65세의 나이로 18일 한국에서 소천하셨습니다. 정 성도님에게는 1남1녀의 자녀가 있는데 그 외동딸이 이지현 성도님입니다.
최창섭 목사님은 요한계시록 21:3-4와 요한복음 11:25-26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최 목사님은 정순금 성도님이 소천을 몇달 앞두고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기쁜 사실을 알리며, 가장 큰 효도는 부모님이 주님을 영접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가장 어리석은 것은 죽음을 남의 일로 생각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 고인처럼 죽게될터인데 어떻게 사는가 만큼 어떻게 죽는가가 중요하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 지금 당장 떠난다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인생에 대해 주님이 무엇이라고 하실까'를 되묻는 성도가 되라고 부탁했습니다.
전병창 목사님의 축도로 추모예배를 마치고, 친교실에서 위로의 친교가 이어졌습니다.
최창섭 목사님은 요한계시록 21:3-4와 요한복음 11:25-26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최 목사님은 정순금 성도님이 소천을 몇달 앞두고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기쁜 사실을 알리며, 가장 큰 효도는 부모님이 주님을 영접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가장 어리석은 것은 죽음을 남의 일로 생각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 고인처럼 죽게될터인데 어떻게 사는가 만큼 어떻게 죽는가가 중요하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 지금 당장 떠난다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인생에 대해 주님이 무엇이라고 하실까'를 되묻는 성도가 되라고 부탁했습니다.
전병창 목사님의 축도로 추모예배를 마치고, 친교실에서 위로의 친교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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