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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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5-2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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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이 주최하는 할렐루야대회가 6월 26일(금)부터 3일간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5년전 뉴욕교협 회장를 역임한 최창섭 목사님은 5월 28일(목) 오전 어린양교회에서 열린 대회 2차 준비기도회에서 역대하 7:14를 본문으로 "큰부흥을 경험하는 할렐루야대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이 시대를 조명하고 교계에 임하는 목회자의 자세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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