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집사님의 사랑과 정성,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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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3-2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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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특새 4일째인 목요일 새벽
이지현 집사님이 밤새 정성껏 준비한
샌드위치로 섬겼다.
맛과 영양가, 그리고 모양에서 뉴욕 제일이었다.
그리고 내년 특새에도 샌드위치를 약속했다.
이지현 집사님이 밤새 정성껏 준비한
샌드위치로 섬겼다.
맛과 영양가, 그리고 모양에서 뉴욕 제일이었다.
그리고 내년 특새에도 샌드위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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