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복 전도사 "나의 등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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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3-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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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6일 수요일 저녁 열린 여호수아회 헌신예배는 김혜복 전도사 찬양과 간증집회로 열렸다. 1세대 찬양사역자인 김혜복 전도사는 '찬양의 샘'으로 듀엣활동을 하며 '나의 등뒤에서', '똑바로 보고 싶어요', '낮엔 해처럼', '성령받으라', '달리다굼', '할 수 있다 하신 이' 등의 복음성가곡을 불렀다. 김 전도사는 찬양의 샘 1-3집, 나의 등뒤에서 1-3집, 똑바로 보고 싶어요 1-2집, 찬송가 메들리, 복음성가 메들리, 어린이 찬양의 샘 1-2집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 음반을 남겼다. 전체 찬양과 간증은 예배설교 코너에서 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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